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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6월2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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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류가 삶을 영위하는 우주와 지구속에는 변하는것과 변하지 않는것이있다. > BC 6세기경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우주만물을 구성하는 가장 본질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이 무엇일까? 열심히 탐구하였다.
    이에 대하여 어떤 철학자는 " 물" 이라고 하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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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어떤철학자는 " 불" 이라 하였다. 또 어떤 철학자는 "존재" 즉 인류와 같은 생명이라고 하였다. 그렇게 제 각기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중에 에베소 출신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불" 이 만물이 근원이라 하면서" 만물은 변화하는것이다"주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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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만물유전설이다. 그는 주장하기를 우주만물중에서 변하지 않는 한가지가 있으니 다름아닌" 만물은 변한다 " 는 사실 그것 한가지라고 하였다. 인류 역사속에" 만들어진 신" 은 변한다 명제와 같다.
    다르게 말하면,인류가 사는 사회체계 "또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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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변하지 않는것을 표현하면, " 노동법은 알파와 오메가 처럼 영원하다 " 또 다른이야기로 말하면 " 시대마다 ,역사마다, 타작기를 만들어서, 인류가 서로 타작하는것을 그예로 이야기 할수 있을것이다.
    지구촌 인류가 "서로 편을 갈라서 싸움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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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사회체계는 우리들 모습이다 토마스아퀴니스의 휘귀적 증명과 성 안셀무스의 역사의 시대적인 면역적 경험의 연역적 논증법 이야기라고 할수있을것이다. " 하늘의 사냥개 "
    나는 그로부터 도망갔다./ 낮과 밤내내 그로부터 도망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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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복도를 지나/ 내마음의 복도를 지나/ 나는 도망 갔다/ 나는 가는곳마다 / 나의 사는곳에서/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 항상 그앞에 있을 따름이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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