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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6월25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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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도난방지용 자전거 http://t.co/6wTT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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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미래의 비젼중 가장중요한조건중하나는 사회진화론이며, 경쟁이 생명현상의 원리 즉 보전의 원칙이라고 가르친다.
    개체의 생존과 종의 번식능 위해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경쟁하는 가운데 사회진화의 과정이 일어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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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생존 ( survival of the fittest ) 이란 말이 진화론을 요약하는것으로 알려져있지만 , 사실 이것은 다윈이 한말이 아니다. 19세기 말 진화론을 사회학에 도입해 사회진화론을 제창한 허버트 스펜서가 쓴말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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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을 자진 인류는 다른 생물들보다 더 격렬한 경쟁의모습을 보인다. 단순한 생존이 아니라 "행복한 생활" 이 경쟁의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행복의 조건은 외부자원의 획득뿐 아니라 인간관계의 확보에도 달려있기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는 "싸움을 위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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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을 위한 싸움으로보일 싸움 즉 전쟁을 인류는 벌인다. 인류는 같은 종안에서 가장 심한 싸움질을 벌이는 동물이라한다. 심리학자, 프로이드와 슈바이처 박사의 편지가 UN 에 오간 이야기중에" 왜 인류는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행위를 시대마다 왜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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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정도로 같은종안에서 가장 싸움을 잘한다고 한다./ 스펜서의 사회진화론이 일세를 풍미한것은 인간의 격렬한 경쟁양상을 명쾌하게 설명한때문이다.인간의 싸움은 목표만이 아니라 방법도 다른동물과다르다. 물론 일대일의 몸싸움은 다른동물들과 같이 힘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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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인간은 사회관계를 가진 만물의영장류이기때문에 연장을쓴다.대개의싸움은 누가힘이 세냐보다,편을 어떻게맺는냐,어떤연장을 쓰느냐에 따라 결판난다.그래서 권력은 정보가 중요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냉전종식후 경제이데올로기즘의 시대에 정보는 국력이라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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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주의, 소련붕괴가 정보부족때문에 일어났던가, 아니다, 불신의 골 즉 내부사찰즉 권력투쟁에 쏟아 붓는 동안 분열과 경제가 파탄에 이르고 말았다. 정보는 상당중요하다, 하지만 정보가 만들어준 권력 싸움으로 사회는 껍데기뿐이 남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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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각나라의 많은 정보국의 지나친 경쟁 또한 사회가 파탄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깨닫았을것이다. 참된 권력은 정보가 아니라 신뢰의 양심하는, 모습에서 나온다는 것을 명심하여야만 한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