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3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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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34|twitter

  <내셔널리즘>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인간은 이성만으로는 사회의복잡함에 대응하지 못합니다/인류의 자기보존이 인류를 구성하는 사람들의 이성적 행위에만 의존한다면,인류는 이미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하나님과 관계를 믿고 사는 진리는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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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40|twitter

  루소와 로티도 이성이 아닌, 감정 자체가 사회를 이룬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들은 지금 국가와 사회와 개인의 고나계를 파악하고,완전한 새로운 과학이라는 문명의 카테고리를 필요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어의 힘,논리의 힘을 과언하는것을 그만둘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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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49|twitter

  어떤말을 해도 결코 설득할수 없는 상대는 이 세계에 존재하고 있고그리고 우리들은 다양한문화의 그들과도 공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류가 사는 지구촌은 복잡한 퍼즐과같은 대륙입니다.그 복잡하고 다양한 대륙을 하나로 묶는 이념은 내셔널 리즘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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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56|twitter

  신의 존재를 믿으면서 동시에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를 이어가는것, 그것은 신을 믿지 않는것보다도 훨씬 어려운것 또한 내셔널리즘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