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16일 Twitter 이야기

• 
  hhhhh1223 21:15|twitter

  美해군에 이어 공군도 바이오연료 사용 논란 확산 http://t.co/MEntiZz
• 
  hhhhh1223 22:05|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오랜 세월 수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이 서린 희생을 토대로 쌓아올린 사회주의는 과학이다, 과학은 민주주의다와 인권 그리고 자유의 자치는 불과 10년의 세월동안 잃어버린 백년으로 퇴화해버린것 같다.
• 
  hhhhh1223 22:15|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거대한시대의공룡들과 사라짐이 위대한 역사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다/단순히 먹이사슬속에서,먹을것이 없기에 배가 고파서 죽어간것이다/21세기전후 사회체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자신들만의뱃속을 채우기가 사회주의해체같이 실패하였다
• 
  hhhhh1223 22:21|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현시대에 살아남아 있는 진화한 공룡들은 조그만한 축소된 동물로 살아 남았다/ 지구촌은 자신들의 자화지찬하는 축제 행사장 노릇을 한다/ 과거 역사속에서 엣 중국의속담을 생각해 보아야 할 현실의 시점을 보았다/
• 
  hhhhh1223 22:27|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 우리편의 물고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전체바탕의 물을 더럽게 만든다는 내용의 더러운전쟁 이야기가 생각난다/ 세상은 물좋은 시대를 원하지만, 꼭 미꾸라지 같은 인생과 삶들이 있기 때문일것이다/ " 문명의 패러독스란? "
• 
  hhhhh1223 22:33|twitter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인간은 자연이다/하지만 자연을 파괴하면 인간은파괴된다는 법칙이다/ 과거나환상 혹은 부수적인것에 집착하는한 새로운것이 들어설 자리가없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hhhhh1223 22:55|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목자의 올바른 선택만이 예비된 천국을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체로 장벽을 삼아서/ 우리의 독립을 지키고, 우리의 시체로 발등상을 삼아서, 우리 자손을 높이고/ 우리우리의 시체로 거름 삼아서
• 
  hhhhh1223 22:59|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우리 문화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한다/나보다 앞서 세상을 떠나간 동지들이 다 이일을 하고 간것을.../ 백범 선생 또한 우는자들과 함께 울었습니다./부엉이 바위는 알고 있었겠지요/ 인권 대통령의 역사는 어디로 가고
• 
  hhhhh1223 23:06|twitter

  <우는자들과 함게 울어라>인권을 떨어뜨린,벼랑끝에서 추락 시킨/추한사회가 되어버린/이승에서 마지막화두가 되어버린/ 저기 참새도 여기가는 사람이 왜 가는것을 알기에 짹 짹 슬피애처롭게 외쳐본다/이제 찾아와,슬픈 명복을 삼가 빕니다/저승에서도,함께 웁니다
• 
  hhhhh1223 23:13|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노란 행렬이 물결친다/ 노란 행렬이 물결친다/ 죽음앞에서도 많은 동지들이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제 모든짐을 내랴 놓고 편안이 가소서/ 민주화 대통령김대중! 또한 천국에서 함께 웁니다/ 목포의 눈물을 부르면서, 함께웁니다
• 
  hhhhh1223 23:17|twitter

  < 우는자들과 함게 울어라> 상처난것들의 향기/ 빛나고, 반듯한것들은, 모두 팔려가고/ 상처난것들만이 남아 뒹구는 파장난 시장/ 귀퉁이과일, 좌판 못다판것들 한움큼 쌓아 놓고/ 짓물러진 과일 처럼, 웅크린 노점상/잔업에 지쳐 늦은 밤차 타고 귀가한다
• 
  hhhhh1223 23:21|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추위에 지친 늙은 노점상을 만났네/ 상한것들이 상한것들을 만나면 / 정겹기도 하고, 속이 상하는것/ 어저씨 이거 얼마예요/ 떨이로 몽땅 가져 가시요/ 떨이로 한움큼 싸준 과일들/ 남같지 않은것들 품에 안고 돌아와/
• 
  hhhhh1223 23:24|twitter

  < 우는자들과 함께 울어라> 짓물러져 상한몸 도려내니/ 과즙 흘리며, 흩뿌리는 진한 향기/ 꼭 내몸 같아서, 식구들 몸 같아서/ 한입 배어 물다, 울컥 거렸네/ 한입 배어 물다, 울컥 거렸네/ 상처난것들은 향기롭습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