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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10월1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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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제3의 물결 "에서 첫째는 물결의 충돌/ 미래로 갈수록 사회문명은 상상도 할수없는 사건이 계속해서 일어나고있다/사람들에게 불안감을 느끼게하는 세계 각국의 정부는 속수무책이어서 무능을 여지없이 드러낸다/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일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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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얼핏보면 이런것이 서로 아무런관계가 없는것 같지만 세계화 에서는 이곳 저곳에서 도미노 현상처럼 일어나고있다 미래의 물결은 어떠한 모습으로 흘러갈지 불확신 처럼 보인다/현실속에서는 지구촌의 사회체계 또한 무너져 사회적 방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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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통제적 방어 시스템의 기능이 최저라고 할수있으며, 경쟁체제의 붕괴를 야기시키면서 또한 민중 모두에게 희망을 잃게 만들었다고 현실속이야기를 하고싶다/ 자본주의나 사회주의 보다, 미래의 산업주의에게 실패와 실망을 주었다 고 말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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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그예로는 유럽속에 독일 통합후에 독일의 붉은깃발의 열차를 이용하여 정부 헙의을 통해서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기위해서 통합된 독일을 횡단한 이야기를 들수있다/지금은 지구촌의모든곳에 희망을 주는 구세주 역할이 중요할뿐이라고 강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