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26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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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0:58|twitter

  New device designed to restore brain functions – via the tongue http://t.co/EYdqnFX4wt @gizmag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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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0:59|twitter

  뇌 기능을 복원하기위한 새 장치 - 혀를 통해 http://t.co/Dq4SZYc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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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09|twitter

  http://t.co/Q6iT6BoX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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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0|twitter

  Ho sincronizzato il mio account Twitter con il mio account Viadeo http://t.co/sc0IERUm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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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2|twitter

  사람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 O2Amps 안경을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수 http://t.co/u6khah5b1b @gizmag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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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4|twitter

  사람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 O2Amps 안경을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수 http://t.co/6IXMgbcW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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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8|twitter

  사람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도록 설계 O2Amps 안경을 다른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수 http://t.co/jsuoHREkq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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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08|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인류 공동체의 힘은 시장경제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상 지구촌의 시장경제가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왔습니다/인류의 경쟁에서 싸움부터, 전쟁까지도 시장경제, 즉 자본에서부터 시작이 된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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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14|twitter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경제학의 온갖 모델들은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그대로 놓아두면 자연스레 시장경제가 균형을 향해 나아간다고 말합니다/ 수요와 공급이 알아서 균형을 찾아가려 하는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종잡을수 없는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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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18|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그래서 존 러스킨은 영혼이라는 특수한 힘은 경제학자들이 모르는 사이에 모든 방정식속에 하나의 미지수로 들어와 경제학자의 계산을 모두 그르쳐 버린다는것입니다/베블런 역시 인간은 경제학모델의 구조에 지배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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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23|twitter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고 말하며, 경제학을 논하기전에 인간의 속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바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경제학자들은 애정은 우발적이고 교란적인 요소지만 진보에대한 욕망은 한결같은 요소다 /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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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27|twitter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인간의 변덕스런 요소를 배제하고 인간을 욕심만 가득찬 사람으로 생각할때 올바른 법칙을 도출할수 있다 며 인간을 구조의 종속으로 취급합니다/ 하지만 아담 스미스도 밀턴 프리드먼도 중요한점을 간과하고 경제학자들이 생각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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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30|twitter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그들이 생각한것 이상으로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탐욕의 거대함은 경제학의 기본적인 틀을 뒤흔들 정도로 강력한 요소라는것, 그리고 또 하나 이 세상은 경제학만 존재하는곳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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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34|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생각보다 더 지저분하고 거대한 인간의 탐욕은 자칫 경제에 매몰돼 인간이 만들어 놓은 또 다른 구성물, 사회, 도덕, 문화,정치들을 잠식해버릴수있다고 강조하였다 / 이윤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탐욕은 세상을 황페하게 만든다고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