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2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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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00:11|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우주와지구는 정적인모습, 비교적 평온하고 안정된 물리적상태라고 모두가 생각할수있으나 우주와 지구는 암흑물질과암흑에너지가 점점 가속되고있는 우주의 팽창, 새로운 지각의 형성과 지각의 이동등의 과학적 발견들은 우리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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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00:16|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이 작은행성과 우주가 지속적으로 격렬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우주구성요소의대부분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물질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류에게 빙하기,열대시대의 공룡을 통해,모두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였다는것을 화석을 통해 우리는 알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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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00:22|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지금도 이순간에도 우리가 별이라 부르는 태양과같은 행성들이 생성되거나 소멸하고있으며 그러한 행성들로 구성된 거대한 은하들이 서로충돌해서 새로운형태의은하를 만들기도한다/우주는 팽창하고 있을뿐 아니라 그팽창속도 또한 점점 빨라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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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00:31|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땅,즉 지각도 끊임없이 생성되고 움직이고있으며 한편으로는 지구내부로 사라지고 있다고 해도 인류는 믿을수밖에 없다/지구촌사회는 모두가 경험을통해서 알고있는것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반성,각성하여야만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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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02|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성경시편104편5절/땅에 기초를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않게 하셨다.라고 설명한다/바로 우주와지구 그리고 인류속에 중심을 보고계신다는 말씀과같을것이다/세계가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않는다 고 선언한다/바로 지구촌사회체제를 말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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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08|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 성경속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과학을 근거로 증거와 증명을 시간과달력 그리고 지식 즉 인쇄술 다시말해서 활자를 토대로 말씀하고있는것 같이, 지구촌 인류의 사회환경은 미래적으로 믿음추구와 갈망으로 항상 도구주의로 변함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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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16|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다시말해서 하나님의말씀과 과학은 공식이성립되어있기때문에 항상 제도상의 법치주의를 추구하는것과같다고 보면된다/황제도 찰학을 하여야만하기때문이다/성경과과학은 공식적으로 역사를진술하여야만 하기때문이다/이적과표적과기적으로 증거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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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22|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생애의 빛/인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우리에게 생명과지혜와기쁨을 주신다/인류가 기도하는것이 증거다/하지만 생명의 빛을 주셨지만 만물의 영장들은 어둠을 더 깨달으므로 인류들은 항상 축복을 외면하고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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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29|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우매한 인간들아 우주공간과지구의자연환경을 보라/얼마나 기묘하고아름다운사물들을 바라보고있으면 하나님의천지창조하고 마음에든다고까지 격찬하며 마지막날에는 안식을하셨을까/하나님께서 창조한 모습만이 인류의 행복을채워줄수있다는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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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34|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햇빛과 비 그리고 사계절의 변화 그리고 사랑으로 행복을 채워주시고 계신것이 생명의 빛 즉 인류를 유지하게 한다는것을 모르는 사회체계가 어띠에 있겠는가/우매한 인간들아! 깨워나서 정신을 세워 놓아야만한다/미래의 생명들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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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41|twitter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산과바다 들을 보고 인간들은 금수강산이라고 격찬하지 않는가!/햇빛과 비,달과 별,그리고 산야를 보고 평야속에서 선대와자손으로 역사를 경험할수있지 않았는가?/우매한 인간들아!/하나님의말씀 그대로 항상 이야기해준그대로이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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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3:49|twitter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아름다운시편에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였다/중생의눈이 주를 앙망하오니,주는 때를 따라 저희들에게 식물을 주시고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소원을 만족케 하시나이다/인류는 죄와 고통을 자아내고 있을지라도,사랑으로 여전히 나타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