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2013년 8월20일 Twitter 이야기

  • profile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남성노동자들이 어깨를 함께 하고 민주주의 사회를 실현을 통해 진정한 여성의 해방과 자유를 획득할수있는것으로 보았다/ 21세기 현실사회는 사회주의가 해체가 되어 사회주의를 통해서 만든다는 이야기는 할수있다/
  • profile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21세기 시작 현실속에서도 복지시대를 통해서 여성들이 성장하는것을 경험할수있기때문에 알수있는것이다/ 여성해방 투쟁은 계급을 달리하는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여성간의 연대를 통해서 실현될수있는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하다/
  • profile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과거역사는 같은 프롤레타리아 남성과의 동맹을 통해서만이 가능한것임을 강조하였다/따라서 콜론타이는 부르주아 여권론자들이 여성대 남성의 이분법칙 논리로 프롤레타리아 계급내의 남성과 여성의혁명적 연대를 혼란스럽게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 profile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21세기에 와서 또한 그러한 논리가 계속 되고 있다는것에 개방개혁의 사회는 혼란뿐이 없다/ 미래의 비젼은 세계 여성들에게 권리가 주어진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그만큼 여성의 역할은 미래로 갈수록 중요하게 경험하고 있다/
  • profile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개방개혁의 이데올로기즘들은 모든여성들과는 무관한것이라고 생각하여야만이 부르주아 여성들이 획득한 정치적권리는 프롤레타리아 여성들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기제로 역기능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할수있다/아무쪼록 미래는 여성과남성이 주인이될것이다
  • profile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사마천은 죽음보다 더한 굴욕중에 굴욕을 이렇게 표현하였다/ 죽음은 단 한번이지만 , 다만 그 죽음이 어느때는 더 무겁고, 어느때는 새털보다도 더 가볍게 된다/ 그것은 어떻게 죽느냐에 따라 존엄의 가치가 정반대로 달라진다
  • profile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맹호가 깊은산속에서 살때는 온갖 짐승들이 모두 무서워하고 겁을 내지만 아무리 맹호라도 함정에 빠지거나 덫에 걸려버리면 그때는 꼬리를 흔들면서 먹을것을 구해야 하는것이 세상의 이치다/위세를 꺾어버리면 세상 돌아가는 판세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