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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3년 10월7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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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또다시 예수를 구원자로 인정하고 싶어도, 인정할수없었다/ 로마의 황제와 동방박사와 아기예수의 탄생관계에서 문제를 제기 하였기때문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또한 예수의 12제자중에 유다의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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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3세기 초 복음서의 특정구절을 들어 군대의 존재가 용인될수 있을뿐만 아니라 악마와 싸우기위해서 필요하다고 해석이 나왔다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하면,21세기 까지 표현되는 "마녀사냥 " 가 그증거라고 생각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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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그 예로 성서에는 하늘의 군대" 레판의 별 "을 하나님이 인정한것으로 표현하고있다/그것이 증거이다/5세기 초에 저술된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신국론은 세속적 평화와내세적 평화를 구분했다/ 그는 세속적 평화란 그리스도법과 일치할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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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용인될수 있는것이라고 규정하며,현세의국가들은 당연히 교회에 봉사하고,교회의권위를 파괴 하려는 자들로 부터 교회를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했기때문에,바로 예수의고난은 여기서부터 시작되어, 평화의호소로 이어져 오늘날에 까지도 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