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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3년 11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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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학습 트랜지스터 개발 http://t.co/gGKT3xvhFr @gizmag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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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earchers at Harvard University's School of Engineering and Applied Sciences have invented a new t http://t.co/yTeBRweW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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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유토피아와디스토피아는 그리는 세계는 다르지만 공통점도 있다/유토피아와 디스도피아는 현실세계의 문제를 상상을 통해 투영한다/어둠이 빛을 드러내듯이 디스토피아는 간접적으로 유토피아를 드러낸다/유토피아가 없는 세계지도는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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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그것은 인류가 상륙할 영토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불완전하며 그만큼 완전한 세상을 바라고 있음을 보여준다/ 엎질러진 물 처럼 다시 복원할수 없는것이 역사 즉 에너지이다/ 뜨거운 물체의 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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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차가운데로 가는 경우는 있지만 차가운것이 뜨거워지는 것은 없다( 엔트로피 법칙 )/엔트로피는 물질의 열적상태를 나타내는 물리량이다/이것이 증가하면 무질서하게 퍼진다는 의미이고/ 감소한다는것은 가용 가능한 상태로 변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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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유토피아 세계와 디스토피아 세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인류의 물질문명에 근본적인 경고를 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다음단계는 더 쇠퇴한다는 이야기이다/ 인간을 비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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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모든 생명체는 엔트로피를 증가 시키는 주체이다/ 이를 두고 버트린트 러셀은 모든 생명체는 주변환경에서 가능한 한 많은것을 변화 시켜 자신을 위해 사용하려 하는 일종의 제국주의자 들이라고 말했다/ 현대 문명의 빠른 속도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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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멀지 않은 미래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는 사라질것이다/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책 엔트로피에서 이를두고 조지오엘의 1984를 빗대어 전쟁은 평화가 되고 거짓말은 진실이라는 식으로 세뇌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프킨은 자본주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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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사회주의 모두 기계적 세계관 즉 인간의 능력으로 물질의 풍요를 만들어 갈수있다고 믿는다고 비판한다/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이상주의도 결국은 엔트로피세상을 열어갈뿐이라고 말했다/ 진리는 수직적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만드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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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21세기 복지시대를 열어가는모습이 그증거라고 생각한다/진리는 노동법처럼 알파와 오메가 처럼 존재가치를 영원하게 생각한다 그러므로 진리는 우리들을 경쟁에서 자유케 만드는 법칙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생명은 태어나기에 위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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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전략가의가르침>나 자신을 버리니 세상의 이야기들은 이슈들로 보이더라/고 생각한다/바로 인간의 불완전성,결함,좌절과실망등 어두운 면과높은 완성을 향하여 쉼임없이 내닫는 의지와희망으로 인간의불가능을 극복해 가는 밝은 면이라는 양면을 잘보여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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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인류가 지닌 이중성은 다문화에서 엿볼수있으며, 인간을 종교로 이끄는 근본적 동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류는 현실에 있는 존재를 표현할수밖에 없는 생계 노동자들일수밖에 없기때문이다/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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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전략가의가르침 > 허구와허상 그리고 환상앞에서는 절대로 진리를 발견할수 없다는것이 종교의가르침이며,성경은 감동과책망과교훈으로 만들어진 인류의 전쟁사를 잘가르치라는 책이기때문이며,예수 그리스도가 그증거이다/합심해서 선을 이루라는 뜻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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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전략가의 가르침 > 현실세계의 참진리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찾으라, 구하라, 문을 두드려라, 그러하면 문이 열릴것이다 는 말씀이 바탕을 이루어져서, 인류는 역사속에서 삶을 영위할수박에 없는것이다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