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마 시사 ,문학

[스크랩] 울고있는 작은 영혼을 위하여

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 걸요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축복 입니다.

성탄을 축하 합니다.

출처 : 40대! 그들을 위한 삶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메모 :

'테마 시사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로미오와 쥴리엣  (0) 2015.03.13
[스크랩] 분명한 소망  (0) 2015.03.13
[스크랩] 빛과 어둠  (0) 2015.03.13
[스크랩] 분명한 소망  (0) 2015.03.13
[스크랩] 나를 찾는 여행  (0) 2015.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