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 걸요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마음을 채우는 쉼터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메모 :
'테마 시사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나님의 얼 굴 ( 예수의 성탄 / 메리 크리스 마스 ) (0) | 2015.03.15 |
---|---|
[스크랩] 로미오와 쥴리엣 (0) | 2015.03.15 |
[스크랩]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것이다. (0) | 2015.03.15 |
[스크랩]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 녹슨 푯말 " 철마는 달리고 싶다.! (0) | 2015.03.15 |
[스크랩] 우리사이에 강이 있어라.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