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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시사 ,문학

[스크랩]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 걸요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마음을 채우는 쉼터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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