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속에는
많은 생명들이 존재 한다.
그 중에는 인류가 있다.
인류라는 사회 체계는
재난에는 항상 시대의 변화에
감당하지 못하듯이 재난에는 어리석은 자가 된다.
자연과 환경 계절의 변화에도 감당을 못한다.
항상 피할수 있는 재난을 몸으로 겪는 만물의 영장 노릇을 한다.
시대의 재난에는 어리석은 자이다.
인간은 태어나서부터 원초적 본능은 둔하다.
세계사는 달력의 역사이다.
하지만 인간은 한살부터 시작한다.
한살부터 부모님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살부터 교육을 받고 지식을 축적하며
사회 체계속에서 살아가는것이 삶이다.
사람은 원초적 본능의 시작부터 둔하다.
지구촌에는 동물과 식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
동물과 식물은 원초적 본능의 감각기관이
인간의 원초적 본능의 감각기관보다 초 감각으로 발달 되있다.
동식물은 원초적 본능의 감각 기관으로 생존한다.
인류는 교육으로 지식이 축적 하면서 사회 생활을 영위 한다.
하지만 인간의 원초적 본능은 재난에는 둔한자가 된다.
지구촌의 동, 식물은 초 자연적인 감각 능력으로 재난을 피하면 산다.
인류는 환경을 파괴하고 오염시키며 둔한 원초적 감각으로재난이란
인내력을 시험하며 살아가고 있다.
인류는 환경을 파괴하고, 생명을 파괴하는 전자파을 갖고
둔한 감각의 인내력으로 시험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지구촌의 동 식물은 원초적 본능의 감각 기관이 발달되어 있기때문에
둔한 인류는 살아가지만 , 동, 식물은 발달된 감각기관덕분에 전자파의 스트레스에
집단적으로 죽음을 맞이 하고 있다.
지구촌의 동 식물은 재난을 막는 예지력이 있는것을 인류는 다 알고 있다.
단순한 개미도 홍수의 재난에는 예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사람에게는 없는 ,초음파로 살아가는 박쥐, 돌고래 들도 재난을 미리알고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만물의 영창이라고 자부하는 인류가 만들어 내는 첨단 과학문명( 정보 통신 )의 전자파에
초음파로 살아가는 동물들이 서서히 전자파 장애에 의해 서서히 집단적으로
자살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인류와 함께 살아온 개들도 시각 ,후각 , 청각 의 뛰어난 죄로 전자파의 장애인 스트레스에 의해
온순해던 성격이 기르는 주인도 몰라볼 정도의 난폭한 행위로 서서히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지구촌 안의 인류들도 전자파에의해 점점 난폭해 질수 있는것도 알것이다.
지구촌안에서 21세기의 첨단 과학 문명에 의해 전자파가 강해질수록 인류는 스트레스에 의해
미래적으로 집단 재난을 맞이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구촌 미래의 비젼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피할수 있는 재난은 지구촌 모두가 협력관계로 재난을 막읍시다.
모든곳에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테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버지의 기도 ----맥아더 장군 (0) | 2005.09.13 |
---|---|
[스크랩] 아름다운 열두달 우리말 (0) | 2005.09.13 |
[스크랩] 고난의 십자가* (0) | 2005.03.22 |
겨레의 빛 (0) | 2005.02.27 |
동서남북의 날개세상 (0) | 200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