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개의 촛불을 밝히고
살고자 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 하면 살것이요 경남통영의 망일봉위에 세워진 성웅이순신장군 동상아래서 북소리로 2006년 새해맞이를 시작하였습니다
새해의 동은 서서히 타오르고..
산마루로 올라오는 2006년의 밝은 새해 하늘높이 날린 풍선속에 새해의 희망을 소원하며
둥실~
환하게 동글 모습을 드러낸 2006년의 새해아침
건강과 행복을 위한 서로 배려하고 아껴주는 따스한 마음되어 뜻있는 곳에 길이 있어 우리모두에게 만사형통의 번창과 발전으로
아름다운 맘 향기로운꽃이 될수있도록 두손모아 간절히 기원드렸습니다
기쁨가득한 나날들로 늘 행복하소서
2006년 1월1일 새해아침 *호수* |
출처 : 추억이쌓이는오솔길
글쓴이 : 호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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