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돌아 다니다가, 이 집을 발견하고
올 한해 이런집을 짓겠다..라는 쌩뚱맞은 생각을 했다.
오꿈사 초창기부터, 노래 불러온, 내나이 마흔에는....
생각해 보니 마흔이 될 날이, 22개월 남았다.
세월 참 빠르다
출처 : 오지를꿈꾸는사람들@오지마을
글쓴이 : e-이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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