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주영광실에 있는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볼 때면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영광실에 들어설 때면
"어서 오너라!"하며
두팔 벌려 반가히 맞아주시는 모습이기도 하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포근히 품에 안아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로 받고 싶을 때마다
이 십자가를 떠 올리며 주님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우리 교회 주영광실에 있는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를 볼 때면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주영광실에 들어설 때면
"어서 오너라!"하며
두팔 벌려 반가히 맞아주시는 모습이기도 하고
내가 힘들고 지칠 때면
포근히 품에 안아주시며 위로를 해주시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로 받고 싶을 때마다
이 십자가를 떠 올리며 주님의 품에 안기는 상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