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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종교, 사상

[스크랩] 부시-클린턴-찰스-그리고 조연들...?


퍼즐 맞추기가 완성되어 갑니다.

2005.01.11     

독자님 안녕하세요




 

 이  름 : 김필재
 메  일 :
 제  목 : 주미대사 홍석현(프리메이슨)의 내정과 관련하여
중앙일보의 홍석현 사장이 주미대사로 내정된 것을 가지고 여러 언론들 사이에서 말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근본부터 잘못된 분석들을 하고 있더군요.

홍석현 사장은 프리메이슨입니다. 현 주미대사 한승주씨도 프리메이슨이죠. 두 사람다 록펠러와 헨리 키신저가 주축이 되서 만들어진 삼변회 회원입니다.

한승주씨는 그동안 대사로서의 일보다는 학계로 돌아가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프리메이슨들 사이에서 한 씨의 희망사항을 들어준것이죠.

특히 근세와 현대 프리메이슨의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예수회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대학이 바로 미국의 조지타운 대학입니다.이 대학의 한국인 교수가 바로 그 유명한 빅터 차 입니다. 빅터 차는 최근 부시 행정부의 NSC 아시아담당국장으로 임명됐습니다.

재밋는 것은 한승주씨가 과거 조지타운대학(원)으로 교환교수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그는 빅터 차와 친분을 맺게 됩니다. 그리고 이 빅터 차가 홍석현씨의 주미대사 내정에 깊은 관여를 한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편 홍석현 사장은 세계 언론계의 거물입니다. 삼성가와도 깊은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신문지상에 나와 있으니 잘 아시리라 여겨집니다. 현재 그의 희망사항이 2006년께에는 U.N. 사무총장이 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어찌됐건 위와 같은 사실들을 미루어 볼때 현재 한국은 NWO(신세계질서)에 충실한 국가라는 것이 한번더 분명해지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끝으로 덧붙이자면 몇 달전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반드시 영국을 국빈자격으로 방문할 것이라는 말을 했었지요. 그러더니 진짜 다녀오더군요. 그것도 아주 마차까지 타고 말입니다.

프리메이슨들이 우글거리는 영국의 왕실을 갔다온지 얼마 안되서 이처럼 주미대사를 임명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과거 김대중씨의 경우 선거에 패배한 이후 영국을 갔고 그곳에서 무었을 했는지 여전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이었던 그는 이후 대선에 승리했죠. 세상사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자세히 보면 늘 연결고리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 홍석현을 처벌할 수 있을지
CFR/삼축위원회 | 2005/11/15 (화) 00:59
   

 
 
 
삼변회 (Trilateral Commission)회의 참석 후 영국에 다녀온 뒤로 유연해졌지만...?
 
▲홍석현
2004년 12월 17일 『중앙일보』 회장 홍석현(54)이
주미대사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치권
안팎과 언론에서는 이번 인사에 적잖이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현직 언론사 사주가 주미대사에
내정된 것을 두고 정치권은 ‘실용주의적 인사’와
‘권언유착’이라는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실용주의적 인사’란 반응은 홍석현이 미국에서
유학하고 세계신문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미국
내에 지인이 많고, 홍석현이 대북정책에서 현
정부와 일치를 보이고 있어 미국 내 인맥을 활용,
한국의 대북정책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으리란
판단에서 나온 것이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2004년 12월 27일 『경향신문』과 가진
특별회견에서 홍석현의 주미대사 내정은 한ㆍ미 지식인간
새로운 대화 채널을 구축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홍석현의 주미대사 내정에 대해 정부ㆍ여당이
추진 중인 언론개혁이 후퇴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언론ㆍ시민단체들은 홍석현이 탈세로 실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고, 신문시장의 무한경쟁을 촉발한 장본인이라며 이번 인사에
반발하고 나섰다. 또 진대제 삼성전자 사장이 정통부 장관으로
기용된 데 이어 홍석현이 주미대사로 내정돼 정부와 삼성 간에
우호적인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그리고 홍석현이 유엔 사무총장을 노리고 있다거나 차기 대권을
노린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홍석현은 1949년 10월 20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 홍진기는,
경성제대 법과를 나와 일제 때 판사를 지냈고 이승만 정권 시절에는
법무장관과 내무장관 등 요직을 지냈다. 이 때문에 4ㆍ19 직후
구속되기도 했는데, 이때 이병철이 옥중에 있던 홍진기를 도와줘
이병철과 돈독한 사이가 된다. 그리고 이병철의 3남 이건희
(현 삼성그룹 회장)와 홍진기의 장녀인 홍나희 씨가 결혼, 두 사람은
사돈이 된다. 이후 홍진기는 『중앙일보』 부사장, 동양방송 사장,
『중앙일보』 사장 및 회장을 지내는 등 1986년 사망할 때까지
『중앙일보』를 이끌어왔다. 특히 홍진기는 이건희가 삼성그룹 총수로
취임하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이 때문에 이건희가 처남인
홍석현을 각별하게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석현은 경기고 출신으로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산업공학 석사학위와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1977년부터 83년까지 세계은행 경제조사역을 지냈으며,
1983년 귀국해 재무장관 비서관과 대통령 비서실장 보좌관을 지내다가
 85년부터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홍석현이 삼성그룹에 돌아온(?) 것은 1986년 (주)삼성코닝 상무를
맡으면서부터다. 삼성코닝 부사장까지 오른 홍석현은 1994년
『중앙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을 맡았다.

홍석현은 94년 3월 21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날을 『중앙일보』의
‘제2창간기’로 선포했다.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고 가로쓰기
편집과 조간화, 섹션화를 도입하는 등 지면에 혁신을 가했다.
그리고 무가지 살포와 증면 등 공격적인 판매를 펼쳐 신문사간의
무한경쟁을 촉발시키기도 했다.

홍석현의 대표이사 부임 후 『중앙일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메이저급 신문사로 거듭나는 등 승승장구했다.
그런 홍석현에게 한 차례 위기가 닥친 것은 1997년 대선 때였다.
이때 『중앙일보』의 보도태도와 『중앙일보』에서 나온 ‘이회창
경선전략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내부 문건으로 홍석현은
‘이회창 대통령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는 비판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당시 『중앙일보』는 이 문건이 기자들의 단순한 정보보고 내용이라고
반박했으나 99년 홍석현이 탈세혐의로 조사받고 있을 때
국제언론인협회(IPI)에 보낸 서한에서 “97년 12월 대선 당시 홍씨가
사장 겸 발행인으로 있는 『중앙일보』는 김대중 씨에게 패배한
이회창 후보를 지지했습니다”라며 이회창 후보 지지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

99년 4월 삼성그룹과 분리돼 『중앙일보』의 실제 사주가 된 홍석현은
그 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자신이 사주로 있는 보광그룹 탈세 혐의로
검찰에 고발돼 세금포탈 혐의로 10월 2일 구속된다. 홍석현의 구속
수사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중앙일보』는 지면을 통해 홍석현의
구속이 ‘언론탄압’이란 논조를 폈다. 그리고 홍석현이 검찰에 들어설
때 『중앙일보』 일부 기자들이 “사장님! 힘내세요”란 말을 한 것은
후에 기자적 양심을 버린 일로 두고두고 회자됐다. 이와 관련해 당시
『중앙일보』 사진기자였던 오동명은 “신문은 독자들의 신문이어야
한다”며 기자적 양심에 호소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퇴사하기도
했다.

탈세사건은 홍석현이 2000년 5월 26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30억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일단락됐으며, 홍석현은 구속 수감된 지
3개월 만에 풀려났다. 언론사의 세무조사 문제로 논란이 일던 2001년
2월 홍석현은 『중앙일보』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국 언론의
잘못된 관행이나 구태가 아직도 우리 주변에 남아 있다면 과감히
고쳐나가야 한다”며 “신문의 공정한 판매광고 경쟁과 경영의 투명성을
위해서라면 통상적 세무조사에서 언론기관이라고 해서 어찌 예외적
존재가 될 수 있겠는가”라고 말하기도 했다.

현재 홍석현은 한국신문협회 회장과 세계신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중앙일보』의 지분 43.8%를 갖고 있다.
 


한국의 프리메이슨 홍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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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변회의 영문 표기는 Trilateral Commission이며 현재 미국의 인터넷 사이트에 가시면 직접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삼변회는 독일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록펠러(독일의 프리메이슨인 바바리아 일루미나티의 단원이었
음)의 4형제 중에 막내인 데이비드 록펠러(체이스 맨해턴 은행 총재)가 헨리 키신저(이태리 P2 프리
메이슨 단원) 등과 함께 미국과 일본 그리고 유럽의 의회, 재계, 학계, 언론계 등으로 구성하여 만든
조직입니다.
 
현재 삼변회는 유럽클럽(European)과 북아메리카 클럽(North American Group),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회
원으로는 중앙일보사의 소유주이자 최근 주미 대사로 내정된 홍석현(Hong Seok-Hyun)씨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앙일보사의 고문으로 있는 이홍구(Lee Hong-Koo)씨와 중앙일보사에 글을 자주 게재하는
김경원(Kim Kyung-Won)씨도 삼변회의 정회원입니다.
 
또한 기업인으로는 정몽준(Chubg Mong-Joon), 조석래(Cho Suk-Rae:효성그룹), 현재현(Hyun J
ae-Hyun) 동양그룹 회장, 김기환(Kim Ki Hwan) 회장(전문 경영인) 등이 정회원이며, 정치인으로는
한승주(Han Sung-Joo) 전 외무부장관, 이홍구(Lee ong-Koo) 전 국무총리, 이인호(Lee In-ho) 핀
란드와 러시아 전 대사), 김경원(Kim Kyung-Won) 전대사, 현홍주(HyunHong-Choo) 전 대사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사중에는 타임, 뉴욕 타임즈,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이 회원이며, 다국적기업으로는 코
카콜라, 엑슨모빌 등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후지 제록스 부사장도 정회원입니다
 
김종필, 삼성(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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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졸병 김대중?
클린턴과의 인맥을 과시한 한화 김승현?
 
프리메이슨 소굴 영국방문이후 유연해진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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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시는 환상 153 | 주님이주시는환상
2005.12.27


 

예수님

예수님은 저의 생명의 근원이시며

저의 마르지 않는 샘이시며 저의 모든것 되십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눈이 내려 앉은 도시에 또다시 눈이 휘날렸는데 마치 도너츠를 만드는 빵가루처럼 된

눈이 주저 앉듯이 내리고 있었다

그 도시는 외국 도시 같았으며 인적이 끊긴 도시였다

그 도시 정 중앙으로 한줄기 빛이 쏟아져 내렸고 그 빛이 머문 땅에는 신문이 자동으로

바람이라도 불듯이 넘겨져 갔으며 그 겉 으로 큰 글씨기 써 있었는데 세계의 재앙이라고

써 있었다

제일 먼저 중국이 보였다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내 영에 자동으로 중국을 떠 올려 주셨으며

그것을 중국에 총리가 가져 갔다

그런 다음에 똑 같은 환경에 똑같은 모습으로 햇빛이 비추었으며 이번에는 내 사랑하는 나라

한국 한국의 대통령 이 그 신문 앞에 서 있었다

그러자 신문이 넘겨졌으며 그 신문에는 현재의 대통령과 김정일 얼굴만 가득 지면을 채웠으며

넘어 가고 있었다

그 신문을 대통령이 힘없이 들고 근심 어린 얼굴로 외투 호주머니에 넣고 지나갔다

그 다음

똑 같은 환경에서 이번에는 미국의 대통령이 보였다

그리고 신문이 아닌 환상으로 계속 이어 졌다

미국의 백악관이 보였으며 그 주변 사방으로 부터 물이 몰려 드는 것이 보였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이 최첨단 자가용을 타고 거리를 지나는데 그 옆으로 추수를 하는 트랙터가 보였다

그런 장면이 보이자

그 대통령이 탄 자동차는 마치 고무줄을 당겼다가 놓았을때 제자리로 온것 과 같은 상태로

다시 제자리로 와서는 그 추수하는 트랙터 에게 무어라 지명했고 그 트랙터는 추수한 벼

밑둥을 다시 추수했다

이렇게 같은 장면이 두세 차례 반복 된다음 그 논에 벼 밑둥은 논바닥에 흙과 같이 납작해졌다

 

 

장면이 바뀌었다

미국이 아닌 다른 도시에 중심을 부시가 총을 겨누며 지나고 있었고 그 건물에

요소 요소에서도 그를 향해 총을 겨눈 장면들이 보였다

이도시가 어디일까 했을때 내 영에 버킹검 궁전 이라는 소리가 들려 왔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검은 연기와 시뻘건 불길이 사방에서 치솟아 올랐으며 도시가 불타는 것이 보였다

비행기 구급차 소방차 소리가 거침없이 내영에 맴맴 울려 댔다

 

 

장면이 바뀌었다

차에 뒷 문을 연 상태의 장면이 보였으며

그 안에서 외국인 남자 군인들이 흰색과 노란색 꽃으로 사방을 두른 사각의 영정을 들고 내리고

있었으며 그 사진에는 검은색으로 사선으로 해서 위에 붙여 놓은 것도 보였고

그 사진속에 얼굴이 보였는데 여러 외국인과 그중에 내가 알고 있는 정상 얼굴 둘도 포함 되었다

 

 

장면이 바뀌었다

트리나무에 링이 달린 것이 보였으며 그 링 속에 회전하는 별이 보였으며 그 별에는

일본 중국 미국 등 여러나라의 상징이 겹쳐 보였다

각국의 별들이 지게 될것이다

라는 음성이 내 영으로 들려 왔다

 

 

장면이 바뀌었다

백화점 내부 같은 곳이 보였으며 그 한 곳에 동물 캐릭터 의상을 입어보고 벗어서 놓은듯한

옷이 있었으며 그 앞에 부시가 정장을 입고 고개를 돌려 위로 오를때

부시 얼굴이 클린턴으로 바뀌면었으며 클린턴은 투명 엘리베이터를 타고 위로 오르고 또

올랐으며 매우 높게 올라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래의 청중을 향해 연설을 하였는데 무슨 지도 같기도 하고 여러나라

국기를 포함해서 만든것 같은 사각의 판을 들고 연설을 하였으며 장면이 바뀌고

이번에는 미국 국회안에서 연설을 하고 의결이 통과되어서 망치를 두드리는 장면이 보였다

그리고 환호하는 그 대중을 보았다

 

그들은 새로운 신 세계를 건설할 밑 작업을하고 있는 과정이다

 

클린턴이 어떤 건물안에 들어서기 전에 계단 같은 곳에서 트리나무에 걸어놓은 어떤

크리스마스 상징 같은 이름표를 자세히 보고 그것을 떼어 버렸다

그리고 현관문 앞에서 망원경을 가지고 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을 관찰 하는 모습이 보였으며

이 때 내 영은 클린턴이 바라보는 망원경 시각에서 같이 하늘을 보았는데

그 망원경 안으로 지구가 딸려 들어왔으며 클린턴은 그 지구를 계단에 내동댕이 쳤다

그리고 현관 안으로 들어갔는데 겹겹의 문으로 철커덕 하고 내려왔다

그러자

그가 들어간 그 자리가 종이로 만든 꽃처럼 보여지더니 점점 상공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보여졌고 산속에 홀로핀 꽃처럼 가리워져 보였다

또한 이 장면이 대형 스크린을 통해 보여졌으며 그 스크린을 본 예수님이 뒤돌아 서서

회의 하는 장면이 보였고

여기 저기서 말들이 지상으로 투입되었으며 그 산속에 꽃으로 되어 보이는 곳을 향해

질주 하였다

그 말들이 모여 드는 그 곳에는 비바람이 거세게 불어 닥쳤으며 나무들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날이 속히 오리라

그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이는 너희로 자고하지 않게 함이라

준비하고 깨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주님이 주시는 환상155 | 주님이주시는환상
2005.12.28

예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긍휼하심도 믿습니다

예수님을 더욱 의지 합니다

갈망합니다 채워 주옵소서...아멘

 

아주 푸르고 푸른 깊은 산중이 보였으며 거기서도 가장 높은 곳 정상으로

편의를 위한 난간이 설치 되어 있는것이 보였으며 예수님이 그 난간을 허물어 뜨리는

것이 보였다

정원 같은 곳에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 있었으며 방문 차량을 향해 환영하는 모습이 보였다

차량들이 계속 도착 하였으며 방송멘트가 내 영에 울려 퍼졌다

각국의 정상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그 줄지어 있는 사람들 중에는 영국에 찰스가 나와있었으며 나는 그 얼굴을 보면서

왜 저분이 나와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을때 장면이 바뀌었다

 

돌로된 의자에 엘리자베스 여왕이 앉아 있었으며 그 돌의자 주변으로 둥근 또 하나의

원이 있었는데 그 원과 의자 사이로 맑은 물이 고여 있었다

여왕은 울고 있었으며 찰스가 귀에 대고 무어라 말하는 것도 보였다

 

장면이 바뀌었다

밝은 빛이 집중적으로 한곳을 비추었으며 그곳에는 찰스가 결혼하는 장면이 보였다

 

다시 장면이 바뀌었다

극장내부가 보였다 그곳에는 찰스 외에 몇명의 사람만 드문 드문 있었으며 그가 보고

있는 영화는 카레이싱 이었다

그것도 도쿄와의 경주 장면 이었다

 

장면이 바뀌었다

찰스가 일본을 방문하였으며 차에서 내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그곳에는 일본국기가 크게 달려 있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사람이 환영하는 것이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여왕이 차에서 내렸는데 뾰로퉁한 얼굴을 하고 들어가는 것이 보였다

 

장면이 바뀌고

다시 그들이 나오는 장면이 보였는데

그들 앞으로 차가 두대가 있었다

하나는 거품을 뭍혀 놓고 세차를 하는 차였고 하나는 바로 그들앞에 있는 깨끗한 차였다

여왕이 먼저 나와서 차에 오르는 장면이 보였는데 그 손에는 사진을 확대한 것 같은 그림을

들고 있었으며 차문을 닫고 차창 밖으로 그 그림을 내보였는데

환호하는 군중과 찰스와 여왕이 손을 흔드는 장면 같았다

또한 그 차에 탄 여왕의 옷이 인상적이었다

핑크색 으로 위 아래를 갖추고 검은색으로 테두리를 한 옷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나는 환상을 보면서 계속 그 여인이 여왕이라 생각을 했는데 갈수록 그 여인이

새로 결혼한 여인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왜냐면 어떨땐 얼굴이 여왕 같았다가 새로 결혼한 여인 같았다가 했기 때문이다

 

장면이 바뀌었다

무슨 커다란 종합 경기장 같았는데

귀빈석에 김대중 대통령과 여왕과 그 외에 인사들이 앉아있는 것이 보였으며

찰스가 강단에서 연설하는 장면이 보였다

태극기를 물결삼아 흔들어대는 장면도 보였다

그러더니 갑자기 그 군중들이 칙칙한 옷을 입고 침묵이 감도는 무표정한 얼굴들로 바뀌었다

그런것과 동시에 그 군중들 위로 한반도 지도가 겹쳐 보였으며 그 경기장 지붕위에

한국 일본 중국 국기가 걸려 있는 것이 보였다

김대중시대부터 이루어놓은 것의 성과이니라

그것은 결코 없어지거나 쏟아지지 않고 다 이루어질것이다

 

중국 국기가 휘날렸고 수천 수만의 관중이 있었다

군인들의 행렬이 관중 가운데로 있었으며 그들은 전쟁을 하려는 듯한 모습이었다

그들 앞선 사람 뒤에는 말과 수레들이 줄지어 행진하는 것이 보였다

군인들의 표정은 매우 비장하였으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다

그중에 제일 앞선 사람의 표정과 모습이 크게 다가왔다

그는 눈에 핏기가 어렸고 비장한 얼굴에 무심함도 느껴졌다

그는 단상위를 바라보고 행진하였으며 그 단상 위에 지붕에는 김정일의 얼굴이 보였다

 

전쟁에 승승 장구 할자는 없다

그것은 이변이다

푸른산 알프스와 너희 나라가 비교할수 있다 생각하느냐

그것은 아니니라

너희는 너희 동족끼리 서로 비난하고 힐책하고 다투는 구나

안일하게 집안 싸움을 하고 있구나

그래도 있어야 할것은 있어야 하는법

너희 동족은 피바다를 면치 못하리

그것은 강력한 힘이 될것이다

이룰 것이다

줄지어 난해한 일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것이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난다 해도

너희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만큼 너희는 간교하고 완악하기 때문이다

부수어도 부수어도 부서지지 않는 완악함

내 그것을 진노의 잔으로 엎으리

사상초유의 유래없는 사태로 급진전 할것이다

준비하고 준비하여라

때가 가깝다

그러나 복음은 전하는 것을 늦추지 말지니

내가 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뛰고 또 뛰어라

이것이 사랑이라

사랑은 오래참고 선대하며 참고 견디느니라

선인들의 공로로 인정 받으려 하지 말고

너희 스스로 서라

아무도 너희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도록

달리고 또 달리어라

말은 길들여진 방법대로 뛰고 뛰는법

너희는 어찌하여 향방없는 뜀박질만 계속 하더냐

나를 불러라

나 예수의 힘은 강력이라

더함 없는 축복이니라


 
 
ps:
 
부시대통령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암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이며 기도의 사람입니다.
부시가 회유되지 않고 그들의 압박을 끝내 견뎌낼 수 있을 지...?
암살음모가 있을 것입니다.
링컨처럼...!
 
새로운 세계질서
평화와 화해의 가면을 쓴...
그또한 그들의 종교이며 신념일 것이다.
 
말씀이 없으면 결국
거짓영에 속아 적그리스도의 도구가 될뿐이다.
 
버킹검
찰스의 시대를 위한
정지작업은 이미 끝났다.
 
북폭을 할 것인가?
적화통일 하도록 한후
김정일을 들어 666을 실시 할 것인가?
 
사람이 연합하여 계획할 지라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단 한 분이시다.
만군의 여호와 주 하나님이시다.
 
history - his story
역사는 그분의 계획된 각본대로 연출 될 것입니다.
 
피할 곳은 단 한곳
우리를 부르시는 그분의 품속입니다.
 
아멘!
 
 
WWⅢ &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번호 : 8   글쓴이 : 예레미아
조회 : 1040   스크랩 : 3   날짜 : 2004.05.06 15:20

일부 많은 사람들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인류가 끝난다.

혹은 그 전쟁이 아마겟돈 전쟁이다 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WWⅢ은 대환난 초기에 일어나는 전쟁입니다.

이 전쟁은 적그리스도의 옹립을 위해 필요한 조건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세상에 출현하면서 거짓 평화와 풍요를 가져옵니다.
이런 거짓 평화와 풍요가 있기 위해 뒷받침 되어야할 요소가 바로 WWⅢ인 것입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인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들의 메시아(구세주)로 인정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구약시대에 메시아가 나타나리라는 예언이 아직도 성취되지 않았다고 생각하여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이스라엘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다 주고,

또한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가 다윗의 핏줄임을 확인하고 이렇게 선포할 것입니다.

자기네들이 그렇게 기다렸던 메시아가 나타났다고 말입니다.

 

작년 미국 ABC 방송에서는 "예수의 가계도"라는 제목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가 몰래 결혼을 하였는데 그 핏줄이 여태까지 계속 이어져서 메로빙 왕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 방송의 목적은 이러합니다.

유대인들이 메시아로 인정해야 될 사람은 다윗의 핏줄을 지녀야 하는데 바로 적그리스도의 정당성을 부여하는데 있습니다

 

결국 적그리스도는 메로빙 왕조에서 나오게 되며,  그는 바로 영국 왕 "찰스 프린스" 가 될 것입니다.

 

(여기서 후담을 얘기하자면, 예전에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죽은 사실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다이애나는 우연한 사고가 아닌 찰스 프린스에 의한 타살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이애나는 찰스 프린스와의 결혼 후, 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무서운 음모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그러한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려고 했죠.

하지만 찰스는 이것을 눈치챘고 결국 타살 당하게 된 것입니다.)

 

 

암튼 유대인들은 적그리스도와 계약을 맺고 그들의 메시아로 인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 선택받은 유대인들은 그가 메시아가 아니며 참 메시아는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고,

예수님을 그들의 구원자로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dccsa.com/greatjoy/crest.html

 

적그리스도 프린스 찰스
번호 : 12   글쓴이 : 예레미아
조회 : 400   스크랩 : 8   날짜 : 2005.10.15 14:37
 

다음 내용은 Tim Cohen의 “The AntiChrist and a Cup of Tea”책의 내용 중 몇 가지 추린 것입니다.


★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man)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찰스 황태자의 Charles이름의 어원은 글자그대로 사람, 즉 man을 의미합니다.


★ 영국 찰스 황태자 공식 명칭은, Prince Charles of Wales입니다.

히브리 게마트리아(Hebrew gematria)에 의하면, 그의 이름은 영어와 히브리어 둘 다, 합계 666이 됩니다.

"Charles Prince of Wales" or "nasich Charles me Wales"

http://www.dccsa.com/greatjoy/anti.html


★ [단 9:26]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위의 ‘장차 한 왕’이라는 말씀은 영어로, the prince that shall come입니다.

다니엘서는 장차 prince가 나타날 것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찰스 황태자 그 이름대로 Prince Charles라고 부릅니다.


★ 결정적인 단서인, 그의 혈통입니다, 그는 다윗의 혈통을 가진 자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올린 바가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2003년 미국 ABC 방송에서는  "예수의 가계도"라는 제목으로 특집 다큐멘터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예수님이 막달라 마리아와 몰래 결혼을 하였고 그 핏줄이 여태까지 계속 이어져 현재 영국 메로빙 왕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 거짓 정당성 부여)


참고로 한 가지 추가하자면, 그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의 혈통 또한 직접적으로 다윗의 핏줄을 가졌음을 보여주는 계보가 있습니다.

http://www.geocities.com/newworldorder_themovie/graphics.html


★ 그의 문장입니다. (영국 왕실 문장)

http://www.dccsa.com/greatjoy/crest.html


1. 개와 사자와 유니콘이 나옵니다.

[시 22:19~21 KJV] But be not thou far from me, O LORD: O my strength, haste thee to help me. Deliver my soul from the sword; my darling from the power of the dog. Save me from the lion's mouth: for thou hast heard me from the horns of the unicorns.


여호와여 멀리하지 마옵소서 나의 힘이시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내 영혼을 칼에서 건지시며 내 유일한 것을 개의 세력에서 구하소서  나를 사자 입에서 구하소서 주께서 내게 응락하시고 들소(유니콘) 뿔에서 구원하셨나이다


2. 짐승과 붉은 용이 나옵니다.

[계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붉은)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 12:3)


찰스 황태자는 1967년에 즉위했습니다, 그가 즉위했을 때, 그는 커다란 붉은 용이 장식된 의자에 앉았고, 그의 어머니 엘리자베스 여왕은 그에게 말했습니다, "This dragon gives you your power, your throne and your own authority." His response to her was, "I am now your Liege-man, and worthy of your earthly worship." Liege is an old English word meaning "Lord".  이 용이 네게 너의 능력과, 너의 보좌와, 너 자신의 권세를 준단다.” 그녀에 대한 그의 답변은 이랬습니다, “나는 이제 당신의 주-인입니다, 당신의 땅의 경배를 받기에 합당합니다.”


3. 그의 문장은 가터훈장입니다.

Another symbol on Prince Charles' Coat of Arms is that of The Order of the Garter. The Order of the Garter is the parent organization over Free Masonry, worldwide. When a man becomes a 33rd Degree Mason, he swears allegiance to that organization, and thereby to Prince Charles.

가터 기사단(가터훈장)은 전 세계 프리메이슨 상위 모체 조직입니다. 프리메이슨 33도가 되면, 그는 그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며, 그것에 의해 찰스 황태자에게 충성을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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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황태자는 1948년에 태어나 지금 나이가 60이 되어갑니다. 겉보기에 적그리스도와 같은 인상이 풍기지 않을지 모르나, 일단 대환난이 시작되면, 상황은 전혀 달라집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계 13:2] ...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다시 계시록 13장 1절을 주목합니다.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 들이 있더라


붉은 용과 짐승, 둘 다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입니다.

다시 계시록 12장 9절을 봅니다.

[계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대환난이 시작될 때에 붉은 용, 사탄은 땅으로 내어쫓깁니다. 하지만 땅에 떨어진 사탄은 다시 적그리스도의 몸을 입고 바다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즉, 사탄이 적그리스도에 들어가 그에게 능력과 권세를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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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사 메시지에는 적그리스도 찰스 황태자가 종종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마리사에게 찰스 황태자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았습니다.

마리사의 답장에 의하면, 마리사는 찰스가 적그리스도임을 전혀 의심의 여지없이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고 합니다. 찰스에게 사탄이 들어가 내재한 후 그가 변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육체적으로는 근육을 가진 몸으로 더 강해지며, 카리스마와 영적인 능력들을 명백히 얻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다빈치코드 영화제작중

 

다빈치 코드 내용중 일부

 

58. 티빙과 랭던, 소피는 서재로 자리를 옮겨 벽에 크게 걸려있는 '최후의 만찬'을 보며 얘기를 계속했다. 소피는 '최후의 만찬'은 예수님과 열두 제자를 그린 그림인데 그 곳에 여자(성배)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 티빙은 그림을 자세히 보라고 한다. 지금까지 인식하지 못했었지만 그림에는 예수님 오른쪽에 분명히 여자가 그려져 있었다. 티빙은 그녀가 성경에 창녀로 묘사된 '마리아 막달레나(막달라 마리아)'라며 예수의 세속적인 면을 다루고 있는 복음서들에는 예수와 마리아가 부부 사이라고 기술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그 당시 유대인들은 남자가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을 죄악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는 분명 결혼을 했을 것이다. 예수는 제자들 보다 마리아를 더 아꼈고, 기독교 교회를 세우라고 지시를 내린 사람도 베드로가 아닌 마리아 막달레나였다. 베드로는 이런 마리아에게 질투를 느꼈고 마리아 막달레나의 복음서에 그런 내용이 나와 있다. '최후의 만찬'에는 이런 베드로가 마리아의 목을 자르는 듯한 손짓을 하고 있고,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손이 단검을 들고 있는 것도 마리아를 노린 것이다. 그러면 왜 성경에는 마리아가 창녀로 나와 있을까? 예수는 비천하게 태어나긴 했지만 다윗 가문의 왕족이었고 마리아도 창녀가 아닌 베냐민 가문의 왕족이었으므로 둘의 결합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문제는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는 것이다. 왕족끼리 결합해 후손까지 가졌으니 이들은 합법적으로 왕관을 요구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른 것이다. 이를 경계한 이들이 마리아를 왕족이 아닌 창녀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담은 잔인 성배는 사실 성스러운 왕족의 혈통을 품은 자궁, 즉 마리아 막달레나를 나타내는 것이다. 이런 진실을 담고 있는 상그리엘 문서는 성배라는 뜻의 상(San) 그리엘(Greal)이 합쳐진 말이기도 하지만 상 레알(Sang Real) 즉, 왕족의 피를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59. 아링가로사 주교는 오푸스 데이 본사에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온 전화가 없었는지 묻는다. 로비 담당자는 급한 전갈이 프랑스에서 왔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그 전화가 스승이 자신에게 직접 통화가 안돼 건 전화라고 직감한 아링가로사는 즉시 전화를 건다. 뜻밖에도 프랑스 중앙사법경찰국에서 전화를 받았고, 아링가로사가 자신을 밝히자 전화를 받은 사람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돌려준다.
60. 초기 교회는 자신들이 신격화시킨 메시아가 인간처럼 여자와 어울리고 성관계를 가져 인간의 혈통을 이어간다는 것을 숨겨야만 했다. 예수의 자식은 그리스도의 신성 개념을 깨고,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통로가 교회라는 자신들의 교리에도 정면충돌을 하기 때문이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힐 때 잉태 중이던 아이의 안전을 위해 프랑스로 도망친다. 그 곳에서 유대인 공동체의 도움을 받으며 딸 사라를 낳는다. 마리아를 보호하던 유대인들은 마리아 막달레나의 일상과 그 후손들의 가계도를 꼼꼼하게 적으며 왕족의 후손들을 보호하게 된다.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보호되던 왕족의 후손들은 5세기경 프랑스 왕가와 결혼을 해서 메로빙거 왕조를 탄생하게 되면서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파리를 세운 메로빙거 왕조가 성장하고 성배의 비밀을 폭로하는 것을 두려워한 바티칸은 사람들을 보내 다고베르 왕을 암살하고 메로빙거 왕조 혈통을 없애려고 시도한다. 하지만 다고베르의 아들 시지스베르가 살아남아 은밀히 후손을 이어갔고 시온 수도회의 설립자 부이용의 고드프루아로 이어지게 된다. 그는 성당 기사단을 통해 상그리엘 문서들을 솔로몬 신전에서 찾아 가져오라고 명령한 사람이다. 상그리엘 문서들에는 변형을 가하지 않은 가장 순수한 고대 문서들과, 'Q'문서라고 불리는 예수 자신이 가르침의 내용을 직접 쓴 문서들, 마리아 막달레나가 직접 그리스도와의 관계, 그리스도의 처형, 프랑스로 피난 후 일들을 적은 '막달레나의 일기'라는 문서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상그리엘 문서들과 함께 그들이 찾은 것은 마리아 막달레나의 석관이었다. 상그리엘 문서들은 마리아의 무덤에 같이 묻혀있는 것이었고, 시온은 모욕당한 여왕 마리아에게 경배를 드리기 위해 성배를 찾았던 것이다. 시온 수도회는 세 가지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데 상그리엘 문서를 지키는 것, 마리아 막달레나의 무덤을 지키는 것,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져온 그리스도의 혈통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것이다. 티빙과 랭던으로부터 이런 얘기를 듣던 소피는 전에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가족에 관한 진실을 말해주겠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할아버지가 자신을 '프린세스 소피'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생각하며 충격에 빠진다. 이 때 티빙의 집사 레미가 티빙에게 급히 할 말이 있다며 티빙을 불러낸다.


61. 혼란에 빠진 소피에게 랭던은 왕족의 혈통은 플랑타르, 생클레르 두 성씨로만 이어졌다며 소피와 연관이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성배에 관한 얘기는 다 빈치의 작품뿐 아니라 기타 예술작품들에서도 은밀히 전해져 왔었다는 말도 해준다. 예를 들어 '거웨인 경과 녹색의 기사', '아서왕', '잠자는 숲속의 미녀',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등이 성배를 상징한 작품들이고, 최근엔 월트디즈니의 만화들에서 성배에 대한 상징을 많이 찾을 수 있다. '백설공주'가 독이든 사과를 먹고 쓰러진 것은 이브가 사과를 먹고 에덴에서 쫓겨난 것을 비유한 것이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에서 오로라 공주가 사악한 마녀를 피해 숲 깊이 숨어든 것도 막달레나가 숨은 내력을 비유한 것이다. '인어공주'에서 아리엘의 집에 걸려있는 그림이 '참회하는 막달레나'였다든가 이시스, 이브, 피세스 등의 여신 이름이 등장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것이다. 월트디즈니가 작품에 상징을 넣는 다는 것은 '라이온 킹'에 등장한 SEX라는 말을 보더라도 확실히 알 수 있다. 랭던이 이런 생각을 하는 사이 티빙이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돌아와 랭던에게 숨기고 있는 것을 말하라고다.


 
출처 : 블로그 > 청정해역 | 글쓴이 : 靑天紅心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