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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뉴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마지막 설교

누가 나에게 묻기를 내가 죽어 장례식을 할때

 

너를 위해서 조사를 하는사람이 너를 향하여

 

어떤 사람이라고 말해 주기를 바라느냐 ? 라고 물을것 같으면

 

나는 죽어서 관속에서 이런 말을 듣고 싶노라고

 

여기 누운 마틴 루터 킹은 모든 사람을 사랑한 사람이 라고 ...

 

그 말 한마디가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그리고 승리의 확신입니다.

 

오직 사랑뿐입니다.

 

여러분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