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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잃어버린 자화상의 회복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는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해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이 나는 무엇을 하고 있기때문에 나는 이런 사람일거야 라는 착각속에서 살아갑니다.

자신의 사회적 위치나 자신이 갖고 있는 재물을 기준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 또는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규정한채 살아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직분이라든지 사회적 타이틀, 재물등의 허물을 벗겨낸후

내가 누구인가 ? 를 생각해 보는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은 누구인가 ? 라는 질문에 아직도 많은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해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본 내가 누구인가 ? 는 근본적인 대답을 원하십니다.

내가 무엇을 하고 내가 누구인가 ?

하나님의 시각으로  중심을 바라보는것을 이야기하고, 형편을 살핍니다.

바로 책임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세사람이 모여서 내 이름을 포함 시켜서 이야기하면

나도 거기에 포함이 되는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에게 주어진 능력안에서 모든것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인류는 역사적으로 항상 신의 존재에게 구원을 기원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형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인류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인류의 생명들아 !

신의 존재를 너희들은 보고 구하라고 지상 명령을 내렸습니다.

항상 신의 존재에게 구원과 기원만 하지 않았느냐 ?

너희들도 신의 존재를 한번 구원해 보라.

하지만 인류의 생명들은 아직도 깨달으지 못하였습니다.

세상의 양극화 문화 대립현상을 , 다원화적 사회체계의 대립을 보고도 알수 있습니다.

신의 존재가 인류를 구원하는것과 같이 인류가 신의 존재를 구하는것도

어느 시대에나 똑 같은 사회체계에서 환경에서 삶을 사는것입니다. 바로 역사라 하는것입니다.

세계는 무한 경쟁시대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사랑 집배원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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