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리스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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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에 달면 근사한 식탁 풍경이… |
| 리스를 벽에다만 다나요? 의자 등받이 뒷부분에 한 번 달아보세요. 식탁 풍경이 풍성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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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색 래커로 만든 아이디어 리스 |
| 리스를 벽에다만 다나요? 의자 등받이 뒷부분에 한 번 달아보세요. 식탁 풍경이 풍성해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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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이 있다면 제격이죠 |
| 미국에선 12월이 되면 집집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느라 경쟁이 붙을 정도래요. 마당이 있다면 리스 하나 정도는 마당에 장식으로 달아 주세요. 길 가는 사람도 기분 좋고, 창 밖 풍경도 달라지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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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대위에 액자와 함께 |
| 굳이 둥근 모양이 아니라도 좋아요. 비슷한 액자 4개를 센스있게 걸고 그 위에 포인트를 주면 훨씬 분위기있어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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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전한 벽면이 바로 화환 장식 자리 |
| 주방이든 거실이든, 아니면 방문이든 간에 허전하다 싶은 곳이 바로 화환 장식 자리예요. 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에 가면 리스 틀을 파니까, 다양한 재료로 나만의 리스를 만들 수도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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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임을 더하는 구슬 리스 |
| 차분한 분위기의 나뭇잎 리스 대신 화려하게 반작이는 구슬로 리스를 만들어보세요. 굵은 와이어에 화려한 구슬을 하나씩 끼워 가며 서로 엇갈리게 자리를 잡아 준 다음 와이어 끝을 이어 고정시켜 은색 리본으로 묶어 주기만 하면 완성됩니다. 식탁 의자 뒤나 창가에 걸어 두면 겨울 햇살에 반짝임을 더할꺼예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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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이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한산지하상가에 가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벌써 많이 나와 있답니다. 아이들 키만한 것은 9천원 정도면 살 수 있거든요. 한 번 사두면 매년 꺼내 쓸 수 있으니까 하나 장만해 두는 것도 괜찮지요. 센스 있고도 저렴하게 트리 장식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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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 장식과 선물 꾸러미로 따뜻한 분위기를… |
| 풍성한 트리 장식은 크리스마스 정경의 주인공 격이지요. 그런데 허전하기 쉬운 곳이 바로 트리 밑둥이거든요. 따뜻한 느낌의 천으로 감싸 주고 선물 꾸러미를 쌓아두세요. 반짝이 전구를 선물 꾸러미 쪽에 늘어놓는 것도 좋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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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리본과 머시멜로, 진주 장식한 트리 |
| 흰색 종이 리본과 머시멜로, 진주 장식만으로도 심플하고 예쁜 트리 장식이 된답니다. 거기에 전구를 둘러 주면 완성. 꼭 눈이 온 것 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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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모양의 과자, 팝콘, 초콜릿으로 장식한 트리 |
| 아이들에게 인기 최고인 트리 장식. 엄마가 직접 구운 쿠키면 더 좋고 아니면 제과점에서 산 쿠키와, 초콜릿, 막대 사탕, 팝콘 등으로 장식해 주세요. 아이들이 따먹기도 하고, 정말 즐거운 풍경이 되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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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치자열매로 장식한 트리 |
| 가족과 함께하는 트리 장식. 오렌지를 준비한 다음 조각칼로 껍질을 얇게 깎고 금줄로 단단하게 묶어 트리 곳곳에 달아보자. 깜짝 선물을 넣은 하얀 주머니를 더하면 재미있는 트리가 완성됩니다. 늦가을에 구입해둔 치자 열매(치자 열매는 농협이나 한약재 시장에서 판매한다)에 금칠을 해서 트리에 몇 번 감아 줘도 화려함이 더해질 것이다. 호박 위에 앉은 막내의 모습이 사랑스럽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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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킹호일로 만든 별을 단 꼬마트리 |
| 작은 트리에 쿠킹포일로 별을 만들어 달아주세요. 별모양 마분지를 대고 자른 후 구멍을 퐁퐁 낸 후 얹어주면 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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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문 밖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
| 흰색 아크릴 물감을 칠한 나뭇가지와 종이로 만든 눈모양, 종, 스티로폴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풍경을 만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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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레이 눈과 종이 트리로 |
| 문방구에서 파는 눈 스프레이와 골판지로 창가를 장식해 보세요. 솜씨가 없어도 그럴듯한 분위기를 만들 수 있어 좋아요. 먼저 틀이 되는 트리모양을 자른후 다른색으로 조금 작게 만든 후 입체감있게 반을 접어 붙이세요. 눈 스프레이는 닦으면 지워지니까 더욱 편리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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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 촛대가 금박 올리브 잎으로 화려한 변신 |
| 올리브 잎과 작은 열매에 금색 스프레이를 뿌려 만든 장식을 헌 촛대에 달아보세요. 한 개에 몇 만원씩 하는 촛대를 살 필요가 없어져요. 냅킨 링에도 달면 식탁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 진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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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별 트리~ 골판지로 만든 초 장식 |
| 골판지를 잘라 초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색깔은 흰색이나, 은색, 금색이 좋아요. 초록이나 빨강은 어두워서 안 예쁘거든요. 촛불이 은은하게 비쳐 무드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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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가에 조르르, 집안이 따뜻해진다 |
| 작은 앉은뱅이 초를 조르르 창가에 두고 촛불을 켜보면 어때요. 어르름 지면 작은 불꽃이 따뜻해 보일거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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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갛고 예쁜 사과 초를 띄워봐요 |
| 꽃사과나 꽃꽂이용 장식 사과를 이용해 뜨는 초 장식을 만들어 보세요. 사과 꼭지 부분을 조금 파내고 심지를 넣은 뒤, 초를 흘려 넣는 거예요. 그런 다음 양동이에 물을 담고 넣으면 동동 뜨는 초가 되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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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가비에서 한들한들~ 12월의 불빛 |
| 조가비를 이용해 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여름 바닷가에서 주워온 추억의 조가비를 이용하는 거죠. 다른 촛대보다도 고급스럽고 재미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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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반위의 깡통 촛대 |
| 선반위에 크리스마스 소품을 놓고 깡통 촛대를 올려봐요. 깡통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 불빛이 정감있게 흘러나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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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이맘 때쯤이면 가슴이 설렌다. 올 크리스마스엔 집을 어떻게 장식할까? 당근코 카드꽂이, 양말주머니, 눈사람 벽걸이, 빨간코 양바구니… 톡톡 튀는 색다른 소품들로 올해엔 좀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장식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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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 않는 눈사람 한쌍 |
| 휑한 겨울 벽면에 나란히 나란히 걸어두기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Happy와 Heart의 미소만큼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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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모양 바구니 |
| 루돌프 사슴 대신 빨간코 양바구니. 하얀 솜과 은색 종, 빨간색 포인세티아 조화 가득…. 현관 입구에, 거실 트리 아래.. 어디든 놓아두기만 해도 훌륭한 크리스마스 코너 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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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울 달고 리본 달고 함께 만드는 사랑 트리 |
|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원하는 하얀 트리에 빨갛게 열려 있는 오너먼트들. 자고 일어나면 요정들이 놓고 간 선물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함께 방울 달고 리본 매고, 사랑도 주렁주렁 매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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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날, 특별한 만찬을 위하여 |
|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도록 색다른 접시를 준비하자. 크리스마스 이미지에 어울리는 눈사람 접시. 앙증맞은 모양의 여러가지 눈사람을 보는 재미에 식사가 더욱 즐거워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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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렁주렁~ 주머니 양말 |
| 오늘 하루 산타가 되어볼까. 살금살금 아무도 모르게 선물꾸러미를 살짝~. 내일 아침 사랑하는 이의 행복한 미소를 생각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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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메신저, 크리스마스 카드 |
| 크리스마스에는 무엇보다 카드 받는 기쁨을 빼놓을 수 없다. 소중한 이들에게 받은 사랑의 카드를 주렁주렁 매달아 두자. 눈길이 머무는 내내 즐겁고 행복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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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처럼 사랑도 은은하게 |
|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분위기 메이커가 있다. 바로 양초! 반짝이는 금색이나 하얀 초에 불을 밝혀보자. 따스한 분위기가 물씬~. 초를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다가오는 새해 설계도 하고 달콤한 사랑도 속닥속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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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아이디어 한가지 발휘해 뚝딱뚝딱 준비하는 2000년 크리스마스. 거창한 욕심도, 대단한 예산도 필요없다. 온가족이 함께 만들어 더 특별한, 리얼 크리스마스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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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본 트리 |
꼭 방울, 별 달아야 하나요? 리본만 달아도 이렇게 예뻐요.
“색색깔의 장식 지저분하게 달 필요 있나요? 리본만 솜씨있게 달아주면 오히려 고급스럽고 예쁜 트리가 돼요. 올해의 포인트는 리본으로 만든 하얀 장미꽃이에요. 포푸리 주머니도 매달아 솔솔 향기 나는 트리가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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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3cm 두께의 푸른색 리본 8마=1만6천원
철심이 들어 있는 하얀색 리본 6마=3만원
이중 겹리본 1마 반=1만2천원
쪼글쪼글한 가는 리본 2마=1만원
가는 금색 컬리본 5마=2천5백원,
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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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 트리 |
집에 있던 인형을 활용해보세요, 아이가 참 좋아해요
“올해는 인형만 달아서 트리를 만들어요. 트리 장식용 인형을 몇 개 구입하고, 집에 있던 인형에도 끈을 달아 함께 걸었죠. 털실 인형을 거니까 훨씬 따스해보여서 좋네요. 작년에 쓰던 반짝이 불도 올해 다시 꺼내 걸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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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봉제인형 7개 1만7천7백원
플라스틱 인형 장식 10개 1만8천5백원
작년에 쓰던 반짝이 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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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 접기 트리 |
단돈 천오백원에 근사한 작품 하나가 생겼네요!
“아이들이 만든 종이 접기 작품에 끈을 매달고 트리에 오종종 달아주세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트리라는 의미가 깃드니까 더 뿌듯한 트리가 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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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20장들이 양면 색종이 1천원,
20장들이 색종이 5백원,
문방구점에서 구입한 금색 끈, 칼, 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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