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하늘은 땅에 응하고
땅은 하늘에 응하고
하늘과 땅은 사람, 생명 윤리법 ( 노동법 ) 에 응한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미래를 연구할수 있는 학문은 과학이다. 또한 미래학을 연구할수 있는것도 과학이라는 학문이다.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만 할수는 없을것이다. 또한 미래를 예언할수 있는것이 있냐 ! 고
이야기 하면 바로 미래학의 첨단 과학 문화 문명을 이야기 할것입니다.
미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 미래 연구는 고정된 한가지 시나리오가 아니라
여러가지의 가능성을 문화의 변화 , 가능성을 검토할뿐이라고 답으로 말한다.
미래 학문의 학자들은 미래의 연구 경영은 단수 가 아닌 복수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 했다.
미래학은 창조적 계급 특정한 전문가에 의해 특정한 문화에 의해 만들어지고 , 그것을
사용하고, 이용하는것을 사회 시스템을 미래학 이라고 주장할수 있는것인가 !
미래학을 사용하는 국민들은 특정한 계층에 의한 , 사회체계 시스템의 노예화되고있는 미래의 모습, 중독성 문화, 면역성문화를 미래의 개방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반박할수 밖에
없는것이 미래의 창조 과학 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는것인가 !
과거 , 미래 ,현재 문화 자체만으로 경제가 될수 없겠지만 , 오늘날의 경제 구조를 들여다보면
문화는 산업과 결합됨으로 써 문화 사회의 콘텐츠로 창조 문화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과거, 미래, 현재 문화는 인간사회를 인간답게 만들고 , 창조의 기쁨을 만족할수 있는것 과
창조 문화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작업이기에 ( 사회체계를 변화시키는 공정 ) 틀에 박힌 공정이나
대량 으로 판박이 찍어내는 작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 할수 있는가 !
전자로 이야기하면 창조 문화이지만 , 후자로 이야기하면 그것은 창조를 모방과 복제로 대량 생산하는것
으로 미래 사회 문화라고 이야기 할수도 있을것이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속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19세기나 20세기 초에 등장한 인구 폭발설이나 " 인간의 집단 기계화 " 이론도
실제로 나타나지 않았지만 각국가 관계 , 사회 관계의 다만 가능성있는 다양한 문화 , 시나리오들을
도출해낼수는 있으며 각 시나리오 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놓을수 있다는것이 위안이라고 말한다.
20세기 전후 미국 의 백인 중심의 종교 지도자들도( 사회 체계봉헌 ), 지구촌의 양극화, 이데올로기즘,
사회체계 개방 문화 때문에 , 이주와 이민자들 때문에 , 잘 만들어 놓은 선진문화를 더 추하고, 더러워질수 없다고 , 세계의 사회체계 문화들에게 함께 같이 살수 없다고 , 시위하고, 주장한 이야기 때문인지 , 독일 통합을 목적으로 , 베르린 장벽을 해체하는 과정에 종교인의 초불 시위봉헌때문인지 ,21세기 전후의 개방 사회는 통합 정책으로,독일 통합 그리고 유럽통합과 마지노선 정책의 안보와 러시아의 사회주의 해체 그리고 IMF 시대를 맞이하였다고도 생각이 된다. IMF 시대라고 하면 , 부실 국가 와 부실 기업들을 , 워크 아웃제를 적용시켜 , 이익을 창출 시키는 작업으로 , 경제 통합정책으로 세계화 공정으로 미래 사회의 만들어 보겠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세계화 속의 모든 사회체계는 공중파, 지상파 , 정보 통신체계의 위성도시 시대라는 21세기 전후 창조과학 문화를 그리고 안보적인 체계의 세계화, MD 전략과 핵기지 전략 , 만만디 전략 그리고 윈윈 ( W.W.W) 정책으로 안보 정책으로 지구촌을 변화 시킨 이야기만은 확실하다.
21세기 전후 세계화의 개방 문화 변화체계에 감당을 하지 못하여 , 못난 꼴의 경제 사회를 자손들에게 보여준 교훈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세계화속 사회체계는 경제적 바코드 물류 혁명( 경제 패권주의 ) , 유통혁명 으로 경제 IMF 시대를
또한 미래학적으로 말하면 , 바코드 물류 혁명을 수용, 관리하게 되는 유비 쿼터스 바이오 칩 RFID 시대를 미래적 문화, 문명으로 / 우리모두는 미래적 지구촌 문화로 , 사회체계의 진리로 받아 들려야 할것이다. 세계 사회 체계속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들을 도출해 낼수는 있으며 , 각국가 관계 , 사회 관계의
시나리오 별로 .대응책을 마련해 놓을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것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세계의 연합체계 사회는 경쟁시대에 양극화를 낳을수 있기 때문에 무섭다 , 무섭다 하면서 또한
혐력과 결성을 하는 모습 또한 우리들은 보았을것이다.
국제 관계 경계선상의 다원화 문화, 비교 문화적으로 사회는 경계선상의 경계 문화, 경계인 그리고 경쟁다툼, 그것이 미래학인것이며 , 바로 미래학적인 우리들은 다원화 문화이며, 경계선상의 개방 문화인것이다. 그것을 미래적 통합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계화체계에서는 민족주의는 성립될수 있는것인가 !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와 사회체계관계를 공부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로 미래를 연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 경제 사회가 과거에서 미래로 갈수록 , 국가관계, 기업관계 모든 사회체계 시스템들은
특히 교육 시스템은 , 사회 문화를 계획 ( 기획 ) 으로 이끌수 밖에는 없는것을 말할수 있다.
과거, 미래, 현재도 마찬가지로, 시대, 역사 마다, 과거에는 기상관측은 예언이었지만 지금은
미래 사회 환경교육 학문이라고 하여 기상관측은 과학적으로 100% 맞추고 , 쪽집게 소리를 듣고 있는 미래 사회 환경 학문이다.
그것과 같이 21세기 전후 문화는 사회 체계로 말하면 분야별로 이야기 해도 똑 같을것이다.
과거, 미래, 현재 우리들은 모든 사회체계속에서 일년 계획 , 십년 계획 , 백년 계획 , 천년 계획 ...
21세기 전후 컴퓨터만이 모든것을 가능케 만들었다는 시대를 우리들은 미래학으로 , 문화로
경험과 체험 으로 역사속으로 흘러가고 있는것만은 확실한것이다.
그것을 미래학 문화를 계획한대로 만들어 놓고 , 미래 실천학 이라고 말하고 , 인생과 삶과 직장속에서 계획한데로 하루 더 나아가 미래적으로 살아갈뿐이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속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우리모두는 지구촌으로 겪었다는것 또한 부정할수 없는것이다.
고대 그리스 아리스토 텔레스는 빈부 격차를 언급했다.
정치학에서 소요가 발생하는것은 경제적 불평등 때문으로 보았다.
그리고 경제권이 소수 계층에 집중 돼 빈부 격차의 정도가 클수록 폭동은 더욱 심해진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일찍이 간파한 그의 스승 플라톤도 같은 주장을 했다.
플라톤은 국가론에서는 유토피아를 , 아테네로 국가론을 이야기 하였을까 !
그것을 이상적인 국가론으로 표현을 하였을까요 !
그리스 아테네 또한 또한 멸망 하였다는것을 생각하면 , 역사의 흐름은 변화 이지
하늘의 진리만은 아닌것 같다.
플라톤의 로고스 즉 사물의 존재를 말과 언어의 표현 을 실천적 이상으로 표출 하였다는것을 그것이 이상국가론으로 , 미래의가치혁명적 창조이며,사회 문화가 열매맺힌이야기라는것을 알수 있다. 우리들은 바로 철인 정치론 으로 알수 있는것을 말하고 있다, " 철학자가 왕이 되거나
왕이 철학을 해야 한다 " 이야기로 우리는 플라톤의 로고스 즉 사물의존재 와 말의 실천학
적인 언어의 표현을 , 문화의 가치의 혁명과 창조 , 말의 의미를 아주 높은 이상으로 표출하였다는것을 알수 있다.
그예로 스탈린의 " 언어는 무기다 " 라는 말을 , 표출 하여 사회체계에 반영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우리들은 인문 사회 학자들을 통해 , 좌담과 토론 의 내용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유럽에서 최근에는 모든 석학들이 ,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 인지를 놓고 토론한 결과
달걀이 먼저이다는 결론을 내린 이야기 또한 우리들은 알것이다.
세상은 자기 자식에게 , 독약을 주지 않고 , 좋은것을 주기 때문일것이다.
세계 인문학 석학들의 말은 시대마다, 역사마다, 사회체계 에서 , 다른 문화에 속한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한다고 주장 하는 단면에는, 세계화속의 개방문화의 정책 에서도 탄압과 억압 과 간섭을 우리들은 과거 , 개화기 시대의 신문물의 받아야 하는 문화의 교훈적 문화와 교육을
받아들이는 개방정책 시대를 역사마다 겪는모습들 중에는 탄압과 압력을 억압과 간섭을 21세기 전후 우리들은 피부로 느끼고 살아 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과거 유럽의 중심주의 와 식민주의 혹은 미국의 평화 수호의 자유 민주주의 ( 프리 메이슨 ) 놓고 생각해 볼수 있다는것이다.
과거 소련은 독립된 러시아를 만들기 위해 , 개방문화 정책으로 ,미국의 냉전시대를 화합시대로 만들고, 개방문화를 아시아로 향하겠다고 선언한 모습이다. 그모든 사회체계를 겪은 우리들은 강대국들의 우주 항공 사업 프로젝트에서는 양극화 경제 문화를 만들고 , 강대국들은 인공위성으로 , 바벨탑을 쌓아 우상 숭배를 하였다고 주장하고 외침으로 , 현재, 사회체계의 변화속에서 메아리로 우리에게 다시 되돌아온 이야기가 유명한다. (자유 민주화 운동, 인권운동 , 환경 운동 , 저항 종교 운동( 평화의 십자가 운동 ) , 개방 정책 으로 ... ) 21세기 생태학적으로 표현 하면 , 환경의 위기를 초래한것은 인간 중심주의적 관점으로 바라보고 여타의 생명체의가치는 동등하게
바라보지 않고 있기 때문일까 !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비판적 갈등이 너무 이성적으로 , 심각하게 표출 되고 있다는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 할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 중심 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역사마다, 시대마다 통합주의 와 패권주의적 사회를 만들어 , 이데올로기즘( 양극화 )과 이슈화 하여 , 환란, 분쟁과 전쟁의 역사로 피흘림의 과거역사로 교훈으로 규정하였다는것이다. 그리하여 , 싸움은 인간 중심적 관념만 파괴될뿐일것이라고 , 과거의 교훈적 지구촌의 이야기며, 지구촌에서는 1세기마다, 세계 대전을 문화적으로 , 반복적으로 일으켜, 다원화 문화를 더 형성 시키고, 더 사회를 분열시키는 역할을 하며, 세계화의 통합정책으로 표현을 하였다.
반복적인 다원화 문화 는 우리들의 모습 으로 표출되고 있을 따름인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세계 인권 위원회가 세워져 있는 한 항상 문화적으로 대항하고,투쟁할것이다.
하지만 , 상대적으로, 시대마다, 별 의미가 없는 미래학 경영인것이다.
인간의 생명은 동물의 생명보다 가치가 있다거나 동물의 생명이 무생물보다 가치가 있다거나
하는 규범적 차이는 필요 없는것이다. 하지만 객관적 관념론 에서는 인간의 중심주의적 관점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가치 위계질서는 서로가 필요 하다고 인정할것이다.
지구촌의 생명윤리법은 세계 인권 선언문 이 세워진 이후/ 잘 지켜나가면 지구촌의 인류의 역사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느 철학자의 외침속에서 "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 라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어느 시대마다 , 어느 역사마다, 많은 이론들이 만들어진다.
우리들은 다윈의 진화론은 특히 인종에 관한 이론은 모두가 잘알것입니다.
특히 근대적 인종주의의 발전 으로 블루 멘바흐의 사회체계의 퇴화 이론은 유명하다 못해
세계 대전, 사회체계의 변화와 양극화를 야기 시킨 이야기로 유명하다는것은 우리들은 다 알것입니다.
17, 18세기는 인종주의의 이론적 기반이 점점 확고하게 된 시기이다.
이 세기에 유럽인들은 인간을 유럽인, 아프리카인, 아메리카인, 아시아인 등 여러 인종으로 나누었다.
지구촌에서 인종을 분류 시킨 유일한 종족들이 유럽인들이었다.
그들은 그들사이에 나타나는 문화차이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하나의 종일수는 없으며
처음부터 다르게 시작했다는것이다. 이런 생각이 다인종설이며 , 다원화 문화이론이다.
많은 학자들이 그것을 믿었다. 이런 주장은 노예제를 정당화 하려는 사람들에게 매우 매력적이 었을 것이다. 인종이 달라야 열등하게 보이는 사람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부려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18 세기 중반에 스웨덴 학자인 린네 ( C. Linnaeus ) 가 동식물을 종으로 나누는 새로운 분류법을
만들어 냄으로 써 다시 문제가 생겼다. 한다.
그는 종을 생식력 있는 후손을 낳을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정의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다른 인종사이의 결합에서도 생식력 있는 아이를 낳을수 있으므로 모두 하나의 종이
될수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과거에는 국제적 결혼이 큰 문제 를 야기 시켰나 보다
바로 순수 혈통을 무조건 중요시 하였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미래학 으로 21세기 전후 지구촌 문화를 근대적 인종주의는 일부에서 주장할뿐 이기 �문에
세계화 문화, 통합 문화를 이룬 21세기에서는 더 이상 블루 멘 바흐 의 사회 문화 체계의 퇴화 이론은
성립될수 없다고 생각 한다.
다시 우리들은 다윈의 진화 론으로 이야기해 보자 .
우리들은 다윈의 진화론은 특히 인종에 관한 이론은 모두가 잘알것입니다.
그 이론의 핵심은 종이 변화해가는 방식을 성명하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미래학이라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생존 투쟁에 이로운 특질들은 가진 개체들은 살아 남아 후손을 재생산 하는데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개체들은 경쟁에서 , 져서 그대로 사멸 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자연도태를 통한 적자 생존이 장기간 지속되면 , 이것이 유전 형질을 변화 시키고
이에 따라 종의 변이를 가져 오는데 이것이 바로 진화 현상 이라는 것입니다.
21세기 전후 , 정부 통신의 발전으로 , 인터넷 , 네트워크 로 이야기 하면
인터넷 시대 시작부터 역사를 왜곡 시키는 거짓말이 늘고 있다는것 입니다.
미래적으로 이어서 이야기하면 , 시대마다, 역사마다, 거짓말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서
미래의 종이변이를 가져와 자연도태 , 다시 말해서 사회문화는 사멸하고 말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인터넷 실명제 를 하는것도 거짓말 문화를 못하게 하고자 하는 뜻이 담겨
있는것입니다. 그 예로 소련의 스탈린은 미래학적으로 이야기하면 " 언어는 무기다 " 로 사회체계의
양극화문화를 야기 시킨 유명한 이야기도 있다.
미래학적으로 21세기 전후 그러한 세계의 체계변화를 , 개방 정책을 통해 세계화 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윈은 이제 이렇게 만들어진 진화론을 가지고 인종 사이에 나타나는 여러가지 차이를
설명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의 조상에서 비롯 되었으나 , 진화에 의해 여러 인종 으로 분리 되었다는 이론입니다.
다윈은 진화에 의한 변화를 가지고 단일 인종설의 퇴화 이론과 함께 다인종설의 불합리함을 함께
비판함으로써 드디어 이론의 다툼을 끝낼수 있었다 합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알아야 할것입니다.
다윈은 갈라파고스 섬의 이구아나를 통해 , 퇴화 이론을 입증 하였다 합니다.
바로 과거 원시 시대에는 공룡들의 모습은 화석에서 우리들은 보았을것입니다.
바로 여기에서 우리들은 알아야 할것은 공룡의 형태가 매우 크다는것입니다.
하지만 미래학적으로 볼수록 지구 환경의 변화에 의해 , 세월이 세워지면 질수록 작아졌다는것입니다.
바로 이론을 가지고 퇴화 이론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인류 또한 형태가 점점 작아지고, 만물들중에서 , 가장 아름다운 사람으로 진화 되었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성장하는것은 나이를 먹는 우주 만물의 진리같이 생명 윤리법에서
, 역사적 문화의달력그리고 시간의 공간속에서는 나이를 먹을수 밖에 없는 사회 체계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일것입니다. 또한 세상 질서라는 퇴화 이론의 미래학 교육일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이 인간같게 살아야 인간이다 " 는 교육으로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더 미래학으로 말하면 21세기의 토마토를 형태 변형 시켜 " 미니 토마토 " 를 맛볼수 있는 이론도
성립될수있는것입니다. 바로 창조 과학을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바로 미래학의 예언이 되는것입니다. 바로 창조 과학으로 입증 시켰다는 증거를 보여주었다는 내용이며
그것을 미래학문이라고 자랑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것입니다.
과거 역사적, 개인적 생존 투쟁으로 생태학적 특징으로 , 계급적인 생존 투쟁으로
인종적 , 문화적 수준에서는 한마디로 말하면 , 복잡한 세계화 에서의 사회체계속의 투쟁이
너무 복잡하게 되면 , 사회체계 시스템이 복잡한 모습이면 , 오랜 시간의 생존 ( 달력 : 서기와 단기 )
투쟁을 이야기하면 사람의 유전적 , 돌연변이가 생겨, 생물학적 환경원리 로 이야기 하면 , 미래학 으로
보면 난장이 요정 ( 엘프 ) 처럼 만들어질것입니다.
사회 경쟁으로 복잡한 사회에서는 점점 작아질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은 참 궁금 합니다. " 미래의 과학 시대의 , 미래 경영에는
미래학에서는 꼭 필요한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할수 있는 / 비교하는 거울적인 이론 , 투명한 이론이
될것입니다. / 다윈의 이론을 이야기하는것도, 미래학 적인 이야기 ( 생명윤리법 , 노동법 ) 때문에
21세기 전후 통합 정책의 이야기가 포함 되어 있기 때문에 다윈의 인종 이론으로 그 예제로 표현
하였다고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과거는 흘러갔습니다. / 과거의 교훈 또한 중요합니다.
미래의 경영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미래의 가치의 혁명 은 경영이며, 가치의 혁명은 창조입니다.
위의 내용을 재미 있게 , 흥미롭게 이야기 해볼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 타박네야 !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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