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행복한 동행
하늘만큼 / 땅만큼 ... 행복 하세요.
하늘만큼 / 땅만큼 ... 진리는 생존입니다.
< 흔들리며 피는 꽃 !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냐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냐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느냐
< 어느 시인의 이야기 중에서 >
" 병에서 구원 받으려면 "
우리들이 사는 이 땅에서는 고정 관념이 있다.
병이 나면 , 의사를 찾고 , 약국에서 , 약을 사 먹는다는 생각이다.
병은 당연히 의사와 약이 고쳐야 한다.
바로 사회의 믿음이다.
우리가 인생이요 , 삶이요 하며 , 사회속에서 흔들리며
피는 꽃이 되는 이유도, 병에서 구원을 받기 위한것이다.
질병은 세상에 알려야 , 병을 치료 할수 있다고 한다.
잃어버린 역사, 그 긴터널속에서 빠져 나온 바로 그 시대
그 시점에서 우리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
국제적 무한 경쟁속에서 과학의 문화가 만들어가고 있다.
21세기 전후 컴퓨터 시대에서 바코드 시대를 지나
바이오칩 RFID 시대 까지 ...!
세계화 사회체계의 개방 개혁 정책의 순환관계의 바코드 물류 혁명과
유통혁명을 수용하는 유비 퀘터스 RFID 시대의 문화를 맞이하여
흔들리며 핀 꽃 그리고 열매이길 바랄 뿐입니다.
미래의 경영과 가치의 혁명과 창조의 가치의 의미는
무엇으로, 황금률의 법칙 으로 말할수 있겠습니까 !
진리는 생존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자유케 만든다.
그래서 진리는 자유케 한다.
그래서 우리들은 자유를 위해 싸울수 밖에 없는것입니다.
진리는 생존, 자유를 위해 싸우자 !
모두가 신앙의 자유, 국민의 소리
저항 종교인들의 외침의 소리인것이다.
무엇이 시작이요 ... 나중인가 !
무엇이 알파와 오메가 처럼 , 영원하다 하는가 !
과거 어느 사회학자의 외침 같이 , 노동법인가 !
어느 혁명가의 외침같이 ...!
오늘의 동지가 미래의 착취자가 될지언정
나는 오늘도 어느 미지의 땅을 개척 할것이다는 이야기 입니다.
" 예수의 고난은 전 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
그래서 항상 성탄절의 모습이 지구촌의 모습으로 세워져 있습니다.
지구촌 사람들이 예수를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 공인과 비공인를 인정하는 시대를 맞이 한것입니다.
그런 문화가 다원화 문화이기 때문에 , 국제적 무한 경쟁의 문화 입니다.
그래서 진리는 생존입니다. 그러므로 다원화 문화는 자유케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다원화 문화속에서는 모든 분야 , 모든 직업이 지구촌에는 수 없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사회체계의 질서 입니다 . 그래서 진리는 자유케 될수 밖에 없는 이야기 입니다.
세계화 사회 체계 전체의 생활이며 , , 생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유케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21세기 전후 는 국제적 무한 경쟁속의 양극화 현상이 지구촌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 모두가 자유케 되었기 때문에 , 서로 잘났다고 이야기 합니다.
세계화 사회체계속에 구속 당하면, 귀의 하면 순종과 복종만 있는것입니다.
자연의 변화속에
사계절의 변화속에
어느 누구도 성장한 모습이길 바랄뿐입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 같은 인생은 시대에 맞는
최고의 꽃이길 바랄 뿐입니다.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의 인생 ....
그리고 삶들도 다 흔들리며 피는 꽃들이라고 바랄뿐입니다.
변화는 인생과 삶 그리고 생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리는 자유케 만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눈물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최상의 꽃이지만 ...
사람들이 사계절의 환경 , 변화속에서 의. 식. 주 에서 벗어날수 없듯이 ...
온몸을 사회속에서 , 다 바쳐 , 부딛치며 , 살기 때문입니다.
생명 윤리법의 삶은 보호 정책 으로 다 젖으며 , 눈물 다젖으며 ...
피어 나는 꽃들이기 때문 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모진 세월 / 아리랑 고개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 아라리 난다.
바람과 비에 젖으며 ....
꽃잎 따뜻하게 피웠으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냐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타박 타박, 타박 네야 ,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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