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우리 모두 사랑합시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사랑하는것입니다.
< 믿음은 보이지 않는것을 보는것입니다. >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히브리서 11장 1-2 절 )
목자의 올바른 선택으로 예비된 천국을 만들수 있는것입니다.
안셀름 ( Anselm ) 의 고전적 신학의 정의에 따르면 신학이란 , 꼭두각시 , 허수아비 , 앵무새,
병정인형, 사이버그 , 시대적인 마루타 , 처럼 되풀이 하거나 무비판적인, 반복된 역사속에서 인생의 삶속에서 올바르고
잘못되고자하는 아름다운 표현을 하지 못하면 , 신의 창조적인 삶이 될수 없다고
신학의 학문적 교육사상의 진리는 너희를 자유케 한다 고 성경에 써 있습니다.
생명 탐구하는 과정으로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을 신학의 교육적인 사상이라고 할수 있는것입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속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신학은 아무런 전제 없이 시작하는 학문이 아닙니다.
신학은 분명한 출발점이 있는 학문입니다.
출발점은 하나님과 나의관계를 맺어가는 출발점 즉 ,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현실에 대하여 , 우리는 신앙으로 응답하는 가운데 신학으로 출발합니다.
신학의 출발점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나의 모습이 되는것입니다.
신학은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 예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
고백은 항상 긍정적인 모습, 즉 생명이 충만한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모두 지구촌 친구들에게 , 교제하듯이, 서로 함께 사랑하자고 지상 명령을 합시다.
" 너희들은 숨쉬는 소리를 들어 보았는가 ? "
너희들은 무엇으로 숨을 쉬고 있는가 ?
또 너희들은 무엇때문에 숨을 쉬고 살고 있는가 ?
또 너희는 어떤 장소에서 숨을 쉬고 있는가 ?
생명은 시대마다, 역사마다,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
생명예찬을 하기에 지구촌에서 유지를 할수 있는것입니다.
진리는 생존을 통해서, 경쟁을 통해서 자유케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ㅣ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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