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행복한 동행은 하나 !
" 사람이 그리우면 "
사람이 그리우면
산으로 간다.
어데나 드러누운
파란 숲 공기와 언어
내 목소리도 파래진다.
풀과 벌레와 짐승들
야물 세상인 예서
내 목소리 한번 틔우면
자연은 들어보지 못한 이색음
그 음절들이
파랗게 씻기고 거르어져
언어의 앙금
사람과 자연의 조합 빛 언어 가 된다.
사람이 그리우면
산으로 간다.
내 목소리 참 귀하게 들리는
<< 리순옥 / 조선족 시인 , 연변 조선족 여류시인 협회장 >>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 행복한 동행
사람이 그리울때 !
기도하는 모습, 사람과 자연은 하나 가 된다.
기도하는 소리, 자연속의 사계절의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손이 가장 깨끗한 손이요 ,
가장 위대한 손입니다.
누구에게 , 믿음으로 서로 통할수 있는 우리들의 모습
기도하는 손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손은 행복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기도하는 그곳 그자리는 가장 위대한 곳이다
기도하는 자리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너의 선곳은 거룩한 땅입니다.
너의 선곳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기도하는 모습이 사람이 그리우면 !
행복을 찾는 모습입니다.
기도하는 자리가 자연의 소리,
어울릴수있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그곳이 가장 행복한 동행을 할수 있는곳입니다.
기도하는 모습 같이 사람과 자연이 하나가된다.
기도하는 자리는 모든것이 이루어지는곳이다.
기도하는 자리가 교제할수있는 행복한 모습입니다.
너의 기도하는 곳은 거룩한 땅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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