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눈을 보면
참으로 맑게 빛납니다.
두손에는 막대 사탕과
동화책만 있으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지나면
동심과 순수함을 팔아
가면을 사버립니다.
그 가면을 쓰고 타협
이란것을 배우며
살아 갑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 걸요.!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벗♡쉼터 幸福 사랑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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