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주님안에서 축복 받으시고 , 행복하세요.
한해를 시작 한다는것은 한번도 쓴일이 없는 하얀 도화지를 쓰는것과도 같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걸작과 졸작이 나오듯 어떻게 마음을 먹고
한해를 시작 하느냐에 따라 그해의 성공여부가 결정됩니다.
새해가 되면 모든것이 새롭다지만 사실 1월 1일 이라고 해서 다른 시간보다
특별나게 새로운것은 없습니다. 세익스피어는 " 인생은 걸어 다니는 그림자 와 같다 " 고 했습니다.
해가 없으면 그림자도 없습니다. 저녁에 해가 지면 그림자는 없어지는 법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런것이 아닌가 ? 생각 됩니다.
성경에는 네손이 발견하는것이 무엇이든 , 힘을 다해 일하라 .
왜냐하면 네가 장차 들어갈 무덤에서는 일하는것도
계획하는것도, 지식도 , 지혜도 없기 때문입니다.
< 전도서 9- 10절 >의 내용입니다.인생의 경제를 한마디로 표현한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날을 계수한다는것은 우리가 사는 하루하루를 허비하지 않고
귀하게 쓴다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느니라." 고 했습니다.
키에르 케골은 사람은 시계 바늘처럼 원형으로 된 문자판에 의해서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사람들은 한결같이 내일도, 내일도 오늘처럼 그렇게 돌겠지 하고 살아간다는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꾸준히 흐르는 시간을 그냥 계속해서 흐르도록 놓아두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을 토막 토막 끊어 놓으신것입니다. 즉 1년을 4등분해서 춘하추동으로 구분해 놓으셨고
인류가 추구하는 " 의 , 식 , 주 생활에서 즉 가정에서 벗어날수 없는것이 인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년을 12달로 나누어 놓으셨고 , 365일을 1주기로 돌고 나서는 새로 다시 시작하도록 만들어 놓으신것입니다.
이렇게 다짐을 하고 , 새마음으로 출발할수 있도록 구분해 놓으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를 맞이해서 새롭게 각오도 하고
또 새마음으로 힘차게 달려가야 합니다.
첫째는 생각이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둘째는 시각이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셋째는 말이 새로워져야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자신은 아름다운것도 없고 , 향기로운것도 없으며
자랑할만한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줌의 진흙으로 돌아갈
우리의 인생즉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때
비로소 삶의 향기를 발할수 있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다이아몬드와 숯은 구성원소가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는 다이아몬드라는 희귀한 보석이 됐고
다른 하나는 값어치 없는 흔한 숯이 됐습니다.
하지만 숯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존재의 가치가 있는것도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성하는냐, 어떤 마음을 품느냐가 그 존재의 가치를 결정하게 됩니다.
목자들의 올바른 선택만이 , 천국을 만들수 있는 이치이기도 한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품으라고 권면하는 이치입니다.
경인년 2010 년 새해에는 자신을 잘 가꾸어가는 세상에 귀한 가치를 지닌 ,
쓸모가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새시대는 새사람을 요구하고 새정신과 새마음을 필요로 요구하게 됩니다.
일할때는 영원히 사는것 처럼 일하고 , 사는것은 오늘이 나의 마지막인것 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속에 품은 가장 지혜로운 삶이기 때문입니다.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 하시리라. "
새해에는 주님안에서 옳은 생각 , 옳은 시각, 옳은 언어 그리고 옳은 행동을 가지고 살아갑시다.
그래야 삶이 바뀌고 신앙의 질이 달라지는것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 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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