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친구는 하나 !
하늘과 땅과 사랑은 하나 !
하늘과 땅과 지구촌은 하나 !
하늘만큼 / 땅만큼 / 의를 허락한 땅이 거룩한 땅입니다.
< 승부를 결정하는 가장 극적인 반전으로 활용법 >
미니엄의 법칙은 독일 화학자 유스투스폰리비하가 발견한 원리로
식물의 생장은 모든 조건이 다 충족되더라도 결국엔 가장 부족한 조건에
맞춰서 생장이 결정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법칙은 원래 화학원리에 적용하였지만 , 지구촌 사회에 더 잘들어 맞습니다.
이렇게 험한 세상에서도 폭풍우에도 끄떡없던 거대한 건물이나 , 다리가 어느날 갑자기 무너지는
사례도 있습니다. 그 원인을 따지고보면 진정 하찮고 사소해보였던것에서 비롯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떤일을 추진할때 아무리 미천한 부분이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공든탑이 하루 아침에 얼마든지 무너질수 있으며, 악마들이 작은 부분에 숨어 기생하는 탓입니다.
우리의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깨달아야만 행복과 축복이 찾아오는 법칙입니다.
나 자신부터 바꿔야만이 사회가 세상이 변화 시킬수 있는 법칙입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건강과 부, 그리고 명예라는 세가지 조건이 필요 합니다.
현재 당신이 가진 세조건의 점수가 각 100점 만점에서 각각 건강 50점/ 부 90점/ 명예 80점 이라고
한다면 총 220점으로 만점인 300점에 가까운 수치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행복의 수준은 세가지 조건이 더하기도, 평균도 아닙니다.
즉, 세가지 조건의 합이 되는 220점이라거나 , 세조건의 평균인 73.3점이 되는것이 아닌
딱 건강수치인 50점에 머물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진정 자신의 행복수준을 높이길 원한다면
자신의 조건 가운데 가장 낮은 어떤것에 대한 성찰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이 처럼 한 인간의 성장과 잠재력을 좌우하는것은 넘치는 요소 , 즉 강점이 아니라
가장 부족한 요소 다시 말해서 약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쇠사슬의 강도는 가장 약한 고리가 결정하고
물통도 한귀퉁이가 낮으면 , 물을 그 이상 담을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삶의 미니엄의 법칙입니다.
특히 국가 관계와 사회 경제속에서 기업들이 자주 경영에 운영지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유엔 국제 연합 안보리회의, 시작은 맨 나중에 도착하는 사람에 의해 정해지며
인터텟 검색속도는 컴퓨터의 성능, 용량 , 소프트 웨어의 버젼중에서 회신중 가장 성능이 떨어지는
요소가 좌우하며 . 조직과 체제의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에 미치는 것은 조직원 가운데 가장 해약적이고
열등한 의식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왜 약점은 접어두고 강점에만 몰입하라고 외쳐되는것일까요 ?
현실과 목표 달성은 물론 탁월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할수 없는것입니다.
바로 어느 그리스 철학자가 주장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지구촌은 생명으로 해결하여야만 합니다. 다시말해서 생명윤리법으로 세상을 세워놓아야만이
인류 종속을 보장과 보전할수 있으며 자유가 있는 , 존재 가치의 로고스적인 모습이 될수 있는것입니다.
사회의 질병이라는 침입자와 마주해 한번이라도 싸워본적이 있는 면역관계는 그 외부 물질을 기억하고 있다가 재차 침입해오면 , 신속하게 대처해서 그 사회의 질병을 이길수 있는 사회적 방어를 위해서는 강한 시스템을 가동합니다. 즉 국가적 사회적 방어 통제 시스템에 의한 안보적인 MD 미사일 방어전략 기지정책과 핵 기지 전략 정책의 국제적 연합적인 안보체계속에서 자본과 인력 동원령이 신속히 잘 만들어져야만 사회보장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면역이란 말그대로 질병을 이겨낼수 있는 사회 내부와 신체 내부의 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같은 침입균이 들어와도 , 들어오더라도 면역이 강한 사람은 질병에 걸리지 않고 ,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걸립니다. 아무리 강한 침입균이나, 바이러스, 기생물질들이 신체내부를 공격해와도 국가든 사회든 , 신체든 자신의 면역력이 강하면 발병하지 않습니다. ( 내유 외강, 외유내강 ( 內柔外强, 外柔內强의 법칙 )
하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침입균이 조금만 들어와도 사회와 신체는 무너지고 맙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왜 약점은 접어둔채 강점에만 몰입하라고 주장할까요 ?
마찬가지로 약점으로 인한 실패 경험은 고통스러운것이나 , 그로부터 무언가를 배우고 훌륭한 경험으로삼아
그 이후의 인생에 모든것을 바쳐 최선의 노력으로 살아 나가야만 하는것입니다.
일병 식재 ( 一病識災 ) / 한가지 병으로 만병을 예방한다.
" 인간에게는 불행이나 빈곤병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인간은 금방 교만해지기 때문이다. 라는 러시아작가의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병식재 ( 無病識災 ) 보다는 일병식재 ( 一病識災 ) 가 좋다는 것입니다.
약점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인간이 약점을 가지고 있으면 분명 불의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더 큰 화를 면할수 있고
도리어 자신의 강점으로 바꿔낼수 있습니다.
결국은 약점은 " 일약 식재 ( 一藥識災 ) 라 할수있을것입니다.
미국은 2010년 시작부터 오바마 대통령의 열린 정부 구현의 실행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열린 정부구현을 통해 효율성 높은 정부 업무의 선진화 및 미래의 사회의 경쟁력 향상과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다고 범정부 실행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구촌의 관계개선이 더 투명한 개방성 확대를 위한 프레임 워크 수립의 일관성
있는 정책의 세상으로 미래의 비젼을 이끌어서 우주개발완성 시대으로 성장과 발전을 이루기 바랍니다.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아침이 될까요 , 태양이 뜰까요 .
이 모든 폭풍우가 지나가면
평화가 올까요 , 난 쉴수 있을까요 .
난 기다려요, 이 모든 폭풍우가 지나가면
이 모든 파도가 잠잠해지면
난 언젠가 다시 웃을수 있겠죠 !
난 기다려요, 내 모든 눈물이 마를때면
내 모든 아픔도 이겨내면
난 당신의 품에 안길수있겠죠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그대 오시겠죠 , 내 영혼 기다려요.
길가 , 돌밭 , 가시떨기 , 좋은땅
어느곳에 씨를 뿌려야 합니까 ?
길가 , 돌밭, 가시떨기는 본래 있던 모습
그대로 있는 땅이지만
옥토는 사람이 땀을 흘리며 일구어진 땅입니다.
일구어진 땅이 아닌 옥토는 없습니다.
열매가 맺어 결실을 보는 차이가 있겠지요 .
성경에는 12지파의 부족들이 공평하기 위해서 , 제비를 뽑아
기업을 나눠가졌다고 하지만 , 열매가 맺는 결실에 차이때문에
불평이 나왔지요 .
다시말해서 옥토란 갈아지고 흙이 뒤집어 엎어진 땅이
땀흘려 노력한 농심 ( 農心 )의 열매입니다.
곡괭이, 삽 , 호미, 쟁기,등이 그 땅을 깨고
부수고 , 갈아 엎는 과정을 거친땅이라는
문화유산을 역사로 이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 길가에 떨어진 모퉁이돌이 건축물의 머리돌이 될수 있는가 ?
사상이란 ? 서로가 통하는것이며, 못나고 가치없는 물건과 존재를
갈고 닦고 조이고, 기름칠하고, 조립하여 , 로고스적인 가치를 창조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서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존재 가치를 인정할수 있게 되는것을 말합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그땅에서 불필요한것들은 다 제거되고 결과적으로 남은것은
옥토가 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옥토라 불리는 땅은
땅에 입장에서 보면 말할수 없는
고난과 고통과 아픔을 겪은 땅입니다.
거룩한 땅이란 !
너의 서있는 곳에서 신발을 벗고
그땅을 밟아 보라 ,
그 얼마나 거룩한 땅인지 알것이다.
거룩한 땅이란 ! / 의를 허락한 땅을 이야기 합니다.
진리는생존이며 , 경쟁을 통해서 너희들을 자유케 한다.
예수의 고난은 전 세계의 평화의 호소 입니다.
곡괭이로 찍을때마다,
호미로 파헤칠때마다.
쟁기로 갈아 엎을때마다.
그 땅은 찢기고 으스러지고
가루가 되어 날리고 하여
고난의 역사, 고통의 역사에서
10월의 피의 항쟁, 숙청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픔을 겪은 땅입니다.
바로 다시 말해서 21세기 전후 지구촌의 냉전시대와 화해시대의 이데올로기즘과 양극화문화 현상을
경제위기와 금융위기 , 안보의 MD ,전략과 핵기지 전략 , 그리고 세계화 W.W.W. 윈 &윈 정책 과 만만디 정책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 테러와의 전쟁 , 유비퀘터스 바코드 물류 혁명과 바이오칩 RFID 시대의 사회체계속에서 컴퓨터의 악성 바이러스와 해커의 전쟁의 문명과 정보통신의 혁명속에서 공중파와 지상파 그리고
디지탈 과 아날로그 문명의 인프라 구축의 사회체계의 지식의 문화의 충동을 몸소 겪은 세계화 , 반세계화
보호 정책속에서의 이지메 문화 , 왕따문화 , 그리고 통합문화의 신자유주의 문화, 우리들의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고난을 외면한 길가 돌밭, 가시떨기는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있을뿐입니다.
" 예수의 고난은 전세계의 평화의 호소입니다. "
오직 고난을 마다하지 않았던 땅만이 , 추수 감사절이 있는 결실을 맺는 좋은 땅이 되는것입니다.
지구촌의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의 마음속도 마찬가지로 깨달아야만이 천하지대본 ( 天下地大本 )
즉 거룩한 땅으로 태어나는것입니다. 너희들이 우리들이 항상 서있는 곳이 되는것입니다.
바로 올바른 세상, 거룩한 농심 ( 農心 ) 농부의 평화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는것입니다.
사람들의 신체적인 모습이 변화하듯이 , 항상 올바른 모습으로 새로 태어나야만 합니다.
나 자신부터 변화가 되어야만이 세상이 변화되는것입니다.
그것은 깨달아야만이 행복과 축복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 주님의 모습과 말씀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여야만이 주님처럼 , 그리스도인으로
새롭게 변화 될수 있는 법칙입니다.
삶의 열매로 결실하기 위해서 그마음이 먼저 깨어지고 부숴지고 , 으깨워져야만 하는
마음으로 거듭나야만 , 실천을 하는 정당한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과 율법을 규범과 규율과 규례을 알고 있는자들은즉 단체들은 악을 범죄를 거부할수밖에 없는것입니다.
헌법과 율법을 모르는 자들만이 악과 범죄자들과 타협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야만이 주님의 뜻을 실천하고 성립될수 있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것입니다.
국가 관계도 정치,사회 관계도, 지구촌관계도 마찬가지라고 표현 하고 싶습니다.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르지만 ,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고난이 결코 고난일수없는것입니다,
그 고난은 확싫한 결실을 약속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메시지일것입니다.
생명은 항상 지구촌에 태어나기에 위대한것입니다.
진리는 생존이며, 경쟁을 통해서 자유케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진리는 너희들을 자유케 만든다.
" 거룩한 전쟁 즉 성전 ( 聖戰 ) 의 뜻은
세상 모든 싸움과 모든 전쟁을 종식 시키는 영원한 안식을 만드는것입니다."
< 나에게 바치는 기도 >
나는 성공의 환상으로
나를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나는 비교의 환상으로
나를 초라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나는 능력의 환상으로
나를 불행히 여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믿습니다.
언젠가는 그 가면이 필요하지
않을 세상이 올것이라는걸요 .
새들 날아 오른다.
허공으로 날아 오르고
땅위로 쏟아져 내리고 하는일이
새들에게는 그저 제 삶일뿐입니다.
아름답다 하고 보는것은
세상 사람들의 안목이지요.
새들이 날아 오릅니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행복한 동행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꼭두야 꼭두야, 아라리 난다.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타박 타박 타박네야, 아라리 난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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