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육신으로 살지만 , 정신없이는 못산다.
또 정신으로 살지만 , 신앙 없이는 못산다.
신앙은 존재의 정체성에 대해 해답이다.
신앙은 그래서 가치관 ( 세계관 )의 정점이다.
따라서 신앙은 인간의 문화와 문명의 존재이다.
사상은 존재하는것마다의 생기 (에너지)다.
에너지 (생기)는 그 자체가 사랑 ( 은혜)이다.
중화란 ? 좌로나 우로나 기울지 않고 항상 중심적으로
조화롭게 사는것을 말합니다.
사상은 모난것을 가꾸고 다듬어서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것이다.
영원한 사랑 ( 영생, 노동법즉 알파와 오메가처럼 영원한능력)
즉 사랑의 능력, 그러므로 사람의 존재, 믿음의 존재입니다.
그것은 따라서 근원의 존재 곧 GOD 다.
국제적 사회체계에는 선부론 ( 유능한 존재부터 출세한다 )에 웃는다.
국제적 사화체계에는 균부론 ( 다 같이 잘 살자는 존재, 복지 사회 ) 에 웃는다.
국제적 무한 경쟁시대의 양극화 현실을 하루 빨리 회복, 필요합니다.
조화로운 사회 건설 존재 , 필요합니다.
사랑으로 보듬는 현실, 형편을 살피시는 보호정책.
좀더 적극적으로 말하면 , 신앙의 공동체의 힘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실제 곧 천국의 실상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한 생명살이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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