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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2월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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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 Kelley - Naleigh Moon: http://t.co/OgcpdQH @youtub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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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sh Kelley - Naleigh Moon - YouTube http://t.co/GkuG9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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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숨겨진 불편한진실 002wmv: http://t.co/5XHh7Ec @youtube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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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태고의 호수 보스토크호 시추 성공 '히틀러·외계' 베일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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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안데르탈인이 그린 최고 벽화 발견..'그들도 예술가였다' 찬탄 http://t.co/eWsd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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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아랍연맹 국제감시단 http://t.co/7kC9h6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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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AL 시리아 감시단 동참 고려 http://t.co/DP1i0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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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태 의장 ´全大돈봉투´관련 전격사퇴(종합2보) - JoinsMSN http://t.co/AXTBP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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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방불명된 中 '치안영웅' 왕리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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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아랍연맹과 함께 시리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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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미국 대선] ‘신념보다 돈’ 오바마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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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찬양 논란에 휘말린 슈퍼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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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미공개 사진보니..."좌중 압도하는 연설 비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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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우리들의 허락 없이
    우리의 삶을 망가뜨릴수 없다.
    세계 러시아인들이여 !
    술에서 깨어나서 , 21세기 믿음의 등불이,
    약속의 참예자들이 되어라.
    < 세계 러시아 민족협의회 일동!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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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바위는 알고 있었을까?
    인권대통령의 역사는 어디가고
    인권을 떨어뜨린, 추락시킨
    추한 사회가 되어버린
    이승에서 마지막 화두가 되어버린
    " 저기 사람이 가네 ..."
    당신의 고통과 상관없던
    그사람이 이제 찿아와
    슬픈 명복을 삼가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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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바위는 알고 있었겠지요
    당신의 아름다운 미래의 모습은
    영원히 사라지고 인권세상, 사회가 사라지는 모습이
    무엇인지를 당신이 낙화한것이 아니고
    저희가 밀어낸것임을 말입니다.
    45미터를 날으며 무슨 생각을 그리도 하시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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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이 아니고 죽음과 삶이 한조각이라시며
    다시 어느 촌구석에서 필부로 태어나 당신이 바라는 선진 조국을 일구며 사무친 화환의 고통까지도 승화 되겠지요
    나를 버려달라 하셨으나 결코 버릴수 없는
    한스런 정조차 않은 민족이니 어찌하겠습니까 ?
  • profile
    당신이 천국간것도, 벌써 잊어버린 불쌍한 사회를 말입니다.
    죽은사람만 억울할 따름입니다.
    당신은 담배 연기 처럼
    재만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현사회는 아직까지 당신이 죽은지도 모르나봅니다.
    현실사회는 아직까지 정신 못차린듯합니다.
  • profile
    하지만 , 당신은 인권을 하신분이기에
    죽음 앞에서 초월할수 있었지요
    당신은 국가를 책임져야하기에
    죽음을 초월하셨지요
    죽음앞에서도, 많은 벗을 남기고
    많은 동행자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죽을 자유를 범한 탓은 원망치 않겠습니다.
  • profile
    기억케 하시고 , 못다한 세상
    못다 태운 인생의 담배처럼
    당신을 기억하는 모든사람들이
    책임지고 챙겨 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아남은자들이 , 당신의 소박한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 원망없는 세상 만들어 갈것입니다.
    천국에서 , 편안히 계십시요
  • profile
    이제 모든짐을 내려 놓고 편안히 가소서
    오래 오래 기억될것 입니다.
    당신의 참뜻 오래 기억 할것입니다.
    당신의 참뜻 챙겨 가겠습니다.
    인류로 태어났으면 , 사회를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 챙겨 나겠습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 profile
    < 백학 >

    나는 가끔 병사들을 생각하지
    피로 물든 들녘에 돌아오지 않는 병사들이
    잠시 고향땅에 누워보지도 못하고
    학으로 변해 버린듯하여
    그들은 옛날부터 지금까지 날아만 갔어
    그리고 우리를 불렀지
    왜 , 우리는 자주 슬픔에 잠긴채
  • profile
    하늘을 바라보며 말을 잃어야만 하는지 ?
    날아가네, 날아가네
    저 하늘의 지친학의 무리들
    날아가네, 저무는 하루의 안개속을
    무리지은 대오의 그 조그만 틈새
    그자리가 혹 내자리는 아닐는지
    그날이오면 학들과 함께
    나는 회청색의 어스름속을 끝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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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가리 , 대지에 남겨둔 그대들의 이름자를
    천상 아래 새처럼 목 놓아 부르면서
    병사들이 고향에 다시 귀향하지 못하는
    불귀의 객이 되어 이제는 카스피해 연안으로
    날아드는 백학으로 돌아온다.

    산자를 위한 잔치와 장례식을 철학자들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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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만이 죽음이 있다고
    인간 이외의 다른 생물의 죽음은
    죽음이 아니라고, 단지 없어지는 것 뿐이다,
    라고 오직 인간만이 죽을줄 안다고 이야기한다.
    죽음이 있기에 삶은 삶의 의미를 지닌다, 라고 말한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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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구원해 주세요 >

    나를 구원해 주세요
    괴로운 마음에서
    나를 구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
    나 자신, 입을 꿰매 버릴수도 없고
    이 입을 달고 사는 동안 계속 겪을 일일텐데
    이 입으로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지르겠는가 ?
  • profile
    오늘 나는 상처를 받는다
    이지메 문화에서
    이데올로즘 문화에서
    왕따 문화에서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끝없이 지적하고 핀잔줄뿐
    사랑하지 않는다.
    내 말로 누가 죽은것도 아니고
    누구를 해한것도 아닌데 ...!
    죄인 취급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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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일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것은
    정말 힘들다
    누구에게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 주기만을 바랄뿐이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이지메 문화에서
    왕따 문화에서
    사회체계속에서
    블랙채널의 허상적인 저주의이야기
    오늘 나는 상처를 받는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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