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1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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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7|twitter

  사랑과은혜의쉼터 7 | 창조론 / 진 화 론 - Daum 카페 - http://t.co/lWoJ2dO http://t.co/ifFmT1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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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29|twitter

  사랑과은혜의쉼터 7 | 창조론 / 진 화 론 - Daum 카페 http://t.co/lWoJ2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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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46|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아침이 올까요, 태양이 뜰까요 / 이 모든 폭풍우가 지나가면 / 평화가 올까요, 닌 쉴수 있을까요/ 난 기다려요, 이 모든 폭풍우가 지나가면 / 이 모든 파도가 잠잠해지면/ 난 언젠가 다시 웃을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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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50|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난 언젠가 다시 웃을수 있겠죠! / 난 기다려요, 내 모든 눈물이 마를때면 / 내 모든 아픔도 이겨내면/ 난 당신의 품에 안길수 있겠죠!/ 이 모든 어둠이지나 가면/ 그대 오시겠죠, 내 영혼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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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54|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지금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아니, 억압 하는것은 무엇인가?/ 팽창과 소통하는 시대에/ 우리들은 잠재력인 고통으로/ 참지 못해 터뜨리지 않고는/ 겉으로 견딜수없는 세상의 절규로/
  바뀌고 또 다른 모습으로 터질지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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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1:58|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터질지 모르는 지구촌의 사회적 방어속에서/ 모든 잠자던것이 깨워 나는 모습속에서/ 바라보는 시각은/ 여전히 정리되어 있지 않은 모습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 그 뒤로 밀려난 /
  쓰라린 그늘만이 들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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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02|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사회속의 가면을 조금씩이라도 벗겨내듯이 바라만보는 시각적 소식만이/ 우리들의 모습이 되어 있습니다/
  시간상으로 흘러간 사회를/ 기울어진 사회구조를/ 살펴보는 슬픈역활만이/ 우리들의 모습들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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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07|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역사는 말없이 조용히 흘러가듯이 / 역사는 이미 흘러간 옛소식에 휩싸여 있듯이/ 천년의 소리로 바꿔놓듯이 / 역사는 지난 시간이 아니라, 모습이 되어/ 태양이 너무 강렬하듯이 / 눈이 부셔 인류는 볼수가 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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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14|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하지만 태양은 세상이 빛입니다./태양이 동쪽에서 떠 서쪽으로 지듯이 수레바퀴가 되어/ 언제든지 되세김질해야, 우리들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들 존재가 미래속에 로고스적인 가치로 돌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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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18|twitter

  < 이 어둠이 지나가면 > 이미 우리몸속에 깊숙히 자리잡은 소통과 팽창의 시대/ 그시대를 거스르는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 하듯이/ 과거의 역사를 묶어두고,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시대에 거스르는 모든것에 대해/ 우리는 거꾸로가는 걸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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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26|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지금 당장 멈추면 안될 사회가 되었습니다/ 지구촌은 선택의 여지가 없듯이, 법치주의가 되어/ 적극적 평등 실현 조치법으로 거듭 태어 나길 바라봅니다/ 동쪽에서 일출을 보듯이,서쪽에서 황혼을 보고 아름답다 하는것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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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hhh1223 22:32|twitter

  < 이 모든 어둠이 지나가면 > 인류가 보는 시각적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뿐입니다/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 기도하면, 태양의 시차적인 서쪽공간을 지나, 내일은 다시 축복된 내 모습으로 돌아오는 법칙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