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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8월26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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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하위주체는 탈사회주의의 중심이 될수있으며, 탈식민주의의 담론적인 실천자들인가?/ 21세기 하나님의 통치속에 사회주의는 해체되고, 소련은 붕괴되었으며, 소련속에 사회주의들은 탈식민지주의가 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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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또한 유럽의 통합과 독일의 통일은, 하나님의 통치속에서 촉복을 받은것인가? /탈식민성이라는것은 세계화 같은 복잡하고,다양하며,개방개혁의 투명성을 요구되며,하나의 체계화된 이론을 설명할수없는 복잡하고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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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21세기는 통합의 장을 외치고있지만, 결국은 국제사회가 제기되는 하나의 쟁점은 탈사회화 속에, 탈식민주의의 시작에 대한것이다/바로 UN속에 독립국가기구를 탈식민주의를 보호하는 역할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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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과거 역사를 보면, 탈식민주의 뿌리를 유럽의 식민주의 역사가 시작되는 르네상스시대로 이야기한다/ 21세기 과학미래시대도 마찬가지로 유럽의 르네상스시대의 중심점이 되어있는것같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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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21세기에 와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있는 국가는 러시아의 정교회가 부활되었고,아메리카, 미국의기도하는 국회가 그리고 독일의유럽이 중심이되어 미래의 문명을 이끌고있다/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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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늬 통치가 실현되는가?> 세계사속의 탈식민주의는 저항적 민족주의, 마르크스주의를 포함한 모든 반식민, 탈식민투쟁을 수행한 담론적 실천으로 규정된다고 할수있다/ 서구의 포스트 모더니즘과 연관지어서 이야기하면 탈식민주의는 서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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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주체를 스스로 해체하는 탈구조주의적 작업을 서구 바깥으로 확장하여 중심과 주변의 인식론적 자리바꿈을 시도하는 담론이 된다/ 학자들은 탈식민주의가 민족주의적 혹은 인종주의적 본질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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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이상, 중심을 상정하는 식민지주의의 연장일뿐이며,이 본질주의를 벗어나기 위해 포스트모더니즘을 전략적으로 전유한다고 주장한다/아마드와 딜릭은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개념자체가 서구 중심이라는점을 들어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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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실현되는가?> 국제적 주체의 궁극적 관심은 자신의 정체성이기때문이다/ 탈식민주의자들이 내세우는 해체화의 명분은 그 이면에 작동하는 영토확장에 있는것은 아닐까? / 하나님의 통치가 인류때문에 가능한 이야기다,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