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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9월20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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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세상 전부가 우리의 고향/ 우리의 법은 자유/ 우리의 사상에 의하여/우리의 세상은 마침내 자유롭게 되리/코카시아의 백묵원(1944년)은 솔로몬의 재판과 중국의 고대재판등에서 소재를 구한" 나은정 대 기른정 "의 재판을 다룬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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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그러나 솔로몬처럼 현명하지 않은 엉터리 건달인 판사는 법정에 백묵으로 원을 그리고 아이들 가운데 서게하고 친모와 양모에게 아이의 팔을 한쪽씩 당겨 아이를 끌어내게 한다 1,2차전에서 친모가 힘으로 이겼으나 판사는 아이가 다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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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성의 덧>겁을 낸 양모를 어머니로 판결한다/21세기 시대에서 미래사회를 판결하기위해서는 코카시아의 백묵원,솔로몬의판결,재판희곡 같이 판결하였으면 좋은세상이 만들어질것이다/정의의 실현을 위해서는 통용되는법률을 위반해야된다는 식으로 제시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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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그보다는 태만하고, 무식한, 즉 엉터리와 같은 판결행위에서 실제로 법을 필요로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을 보여 주어야만 되다/ 사회체계의이데올로기즘 히스테리를 빨리 치유하고 회복 시켜야만이 미래의 비젼을 제시할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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