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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12년 9월2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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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中 패권 추구 안한다"··아세안과 화합 촉구 http://t.co/7dBB6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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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카쿠 경제戰' 지속시 日 더 피해" http://t.co/0ZVx1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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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다, 센카쿠 전략도 전술도 없어"… 日 정치권에서조차 &qu.. http://t.co/PSbPSQ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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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벽화 망친 스페인 할머니 "관광객 늘었느니 로열티 내놔!" http://t.co/TP9rG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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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인 가산 팔아 중국 노숙자위해 '밥퍼' 자선 7년째, 왜? http://t.co/F3MW8F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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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역 우주왕복선 엔데버호, '안식처' LA 안착 http://t.co/sOMFU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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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성의 덧>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1748년)은 법을 규정하는 역사,정치,기후,토양,민족성 등을 여러법체계에서분석한 소위 비교법학의 선구적인 작업이라고 선언하였다/삼권분립또한 마찬가지로 비교법학으로 표현할수있다/법을 통해 모든것이 자유,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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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볼테르는 "지칠줄 모르는 투사" 로 평생을 산사람으로서 철학의 임무를 " 밝히기" 로 보았고 "비열한것을 분쇄하자" 고 주장했다/관용론(1763년) 을 쓴것으로 유명하다/또한 검열에 반대하는 "독서의 무서운위험" 에 대하여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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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위고 (1802-85) 는 "레미제라블(1862년)" 에서 빵하나를 흠쳤다는 이유로 20년 가까운 형을 복역한, 그야말로 사회가 법의 이름으로 짓밟아버린 한 인간에 대해 기록하고있다/ 사회적 서사시이다/ 그는 사형폐지론의 선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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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몽테뉴 (1533-92) 판사출신의 수필가이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의 행위와 고정불변하는 법률사이에는 거의 아무관계도 없다/ 가장 바람직한 법률은 법조문이 가장 적고 가장 단순하고 가장 보편적인 법률이다 / 아니,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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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오고 있다/ 밤을 이어 어둠이/ 어둠을 이어/ 눈들이/ 손들이/ 그리고 숨결, 숨결, 숨결들이” (포루그 파로흐자드, ‘짝 ’中,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문학의숲))
    Retweeted byhhhhh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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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성의 덧> 이렇게 많은법률을 가질 바에는 차라리 전혀 갖지 않는편이 나을듯싶다/ 그런데 법률이 신뢰를 얻는것은 공정하기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법률이기때문이다/ 이것이야말로 법률이 가진 권위의 불가사의한 근거이고, 그밖에는 아무 근거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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