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손에 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꽉 잡으려고 손을 움켜쥐는 순간 , 모래는 손가락 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바닥엔 조금만 남게 된다.
사랑도 그렇다.
두사람이 서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서로의 자유를 인정하며
서로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면 , 사랑은 머문다.
하지만 너무 강한 소유욕으로 서로를 꽉 움켜쥐면
사랑은 어느새 두사람 사이를 빠져나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면 , 육체의 상처를 입었을때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은 자연적인 치료를 시작한다.
이때 우리가 할일은 자연이 우리를 치료할것이라고 믿고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고통은 어느새 사라지고 , 우리는 더욱 강하고
더욱 행복하고, 더욱 다감하고, 이해심 많은 사람이 될것이다.
------------- 잭 캔 필드의 세상을 향해 가슴을 펴라. 중에서 -------------
오늘 나는 상처를 받는다.
누구나에게 똑 같은 짓대를 들이대 주기만을 바랄뿐이다.
생명은 말할수 없습니다.
세상의 행복은 자연스러운것을 / 이지메 문화에서 ....
우리들은 인내와 용기가 필요할때입니다.
어려운 환경, 신체적 장애, 인생의 상처, 모난 성격들 이런것들이
오히려 귀한 생명의 길로 인도될때 생명은 필요한 존재로 써 인정을 받는것입니다.
공동체의 믿음을 갖고 도움을 받아야만 치유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할때가 있습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가슴이 뭉클한 사랑의 샘물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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