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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이슈와 토론

[스크랩] 종교와 과학이 증명하는 부자의 법칙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얼마나 근거가 있는 말일까 ?

 

이런한 이야기들에 대해 과학적이지 않다거나 허무맹랑한 소리 아니냐고

 

믿으려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고대로 부터 전해져 온 진리이다.

 

2500년 전 부처님은 일체가 유심초라고 말씀 하셨다.

 

또한 물질 세계가 모두 우리의 의식이 만들어낸 허상이며 허상이 실재라고도 말씀 하셨다.

 

성경에는 믿음은 보이는 모든것의 실상이라고 적고 있다.

 

이들은 모두 보는 것이 믿는것이 아니라 믿는것이 보이는것임을 설명한 같은 말들이다.

 

이들은 또한 과학의 발전과 함께 현대 물리학을 통해 서도 증명되고 있다.

 

현대 물리학은 물질의 기본구조가 원자나 분자를 훨씬 넘어서서 양자 수준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물질이나 에너지의 기본 단위인 양자는 최소 원자의 100만 혹은 1000만분의 1이다.

 

이들은 결코 우리의 눈으로는 확인할수 없는 단위이다.

 

이것은 하나의 파동을 이루는데 결국 단단해 보이는 물질계의 모든것들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이러한 에너지의 파동으로 이루어졌다는 말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이나 생각들 역시 하나의 에너지 장을 형성하며 파동을 이루고 있다.

 

결국 거대한 바윗덩어리나 손에 잡히지도 않는 생각 , 감정 , 마음이 모두 같은 근원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는 다시말해 수증기가 얼음으로 , 얼음이 다시 수증기로 변화되듯 물질은 에너지로,

 

에너지는 다시 물질로 변환될수 있다는 말이다.

 

인간의 삶을 현대 물리학의 관점으로 설명해 보자면 개인의 생각이나 감정이 하나의 에너지

 

장을 형성하고, 수증기가 다시 물이 되듯 , 처음의 생각들이 서서히 물질화 되어 우리의 현실

 

을 만들게 되는것이다.

 

마음이 현실을 만들어낸다  그것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진리의 가르침이 었으며, 현대에 이르

 

러서는 과학이 증명하고 있다.

 

돈이라고 이를 비켜갈리는 없는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코드를 바꾸기 위한  과정은 수증기가 비가 된ㄴ것처럼 , 단순한 과정이 아니

 

다. 우리의 내면의 인식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층은 방대한 내용물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즉 내안에는 내가 너무도 많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개

 

의 강을 건너야 한다.

 

이제껏 생각이 현실을 바꾼다고 주장은 많았지만 , 이를 정면 으로 다루며 어떻게 그 강을

 

건너가야 하는지, 저 사람과 왜 나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쉽게 해주지 못한것

 

도 이 때문이다.

 

앞으로 이 칼럼에서는 그 강을 무사하게 건너는 보다 쉬운 방법을 차례로 설명할것이다.

 

단. 이과정에서는 자신를 정면으로 바라볼수 있는 정직성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을 향한 정직과 용기를 지닌 사람만이 하늘이 내는 부자가 되는 길의 열쇠를 잡게 될것

 

이다

                               석세스피아 칼럼니스트 (  주혜명  )

 

 

출처 : 마음을 채우는 쉼터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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