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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시사 ,문학

[스크랩] 하늘의 사냥개

나는 그로 부터 도망 갔다.

낮과밤 내내 그로부터 도망 갔다.

시간의 복도를 지나 ...!

내마음의 미로를 지나 ...!

나는 도망 갔다.

 

사람들마다 독특한 마음의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있게 비유로 묘사한 시 한편입니다.

심통난 사람은 심통 냄새를 풍기고 ...!

행복한 사람에게서는 기쁜 냄새가 나고 ...!

무관심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모두 다 주위에 마음이 삶에 냄새입니다.

내집의 냄새 ...!

나의 냄새 ...!

내 마음의 냄새는 무얼까요 ?   궁금 합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풀잎과사랑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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