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로 부터 도망 갔다.
낮과밤 내내 그로부터 도망 갔다.
시간의 복도를 지나 ...!
내마음의 미로를 지나 ...!
나는 도망 갔다.
사람들마다 독특한 마음의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있게 비유로 묘사한 시 한편입니다.
심통난 사람은 심통 냄새를 풍기고 ...!
행복한 사람에게서는 기쁜 냄새가 나고 ...!
무관심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모두 다 주위에 마음이 삶에 냄새입니다.
내집의 냄새 ...!
나의 냄새 ...!
내 마음의 냄새는 무얼까요 ? 궁금 합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풀잎과사랑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메모 :
'테마 시사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세계 석학들이 말하는 무한 경쟁시대의 경고 (0) | 2015.03.18 |
---|---|
[스크랩] 행복한 아침을 여는 이야기 (0) | 2015.03.15 |
[스크랩] 백학 ( 노래 가사 ) (0) | 2015.03.15 |
[스크랩] 나에게 바치는 기도 (0) | 2015.03.15 |
[스크랩] 진달래꽃 !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