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불소화 논쟁 - 우리에겐 맹물을 마실수 있는 권리가 있다.
수돗물 불소화 논쟁에 다시 불이 붙었다.
열린 우리당 의원들이 수돗물 불소화 추진하는 내용이 담긴 " 구강 보건법 "
개정안을 정기 국회에 상정했기때문이다.
본 개정안 자체에서 주민들의 의견 수렴 후 수돗물 불소화를 추진하기로
되어 있는 규정을 의무적으로 지역 주민 여론 조사에서 과반수가 반대의견을
내면 시행을 취소 하는것으로 바뀌게 된다.
상정된 개정안은 불소 ( F )의 유 . 무해성 논의후 투표율에의해 결정한다고 합니다.
현 수돗물에는 소독제가 들어간물을 먹고 있는것은 다 알것입니다.
현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온다고 야단을 떨고 있는 국민들때문인것 같습니다.
소돗물이 불소화 하면 세금은 더 들것입니다. 불소가 더 비쌉니다. ㅎㅎㅎ..
주민들의 환경권과 건강권의 한표가 필요합니다.
모든분들이 동참하여 좋은물를 만듭시다.
물은 생명입니다. 공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물이 오염되면 공기도 마찬가지로 오염됩니다.
바로 인류의 참 진리이며, 기본적 예의입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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