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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칼럼·나의 서재

유전 무죄 / 무전 유죄

돈이 있으면 무죄, 돈이 없으면  유죄

 

사회체계의 핵심 부조리 폭로 합니다.

 

세계의 법조계에서는 변호사를 잘 선임하면

 

죄가 탕감하는것 같이 사회 체계도 마찬가지로

 

가난한자에게는 냉혹한것이 세계화속의 무한 경쟁시대

 

사회체계를 비유 한말 같이 사회 체계를 심판대에 올려 놓는것 입니다.

 

양극화 현상의 원인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근본적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

 

국민을 중심으로 국민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는 방식에 의존하고 있습니까 ?

 

양극화 정부는 정치적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적 위치의 어느 코드에 일치 시켜야

 

하는 방법론을 모색하는것이 모든것이 아닙니까 ?

 

국제적 개방 문화 정책은 왜 허용하고 ,왜 허락했습니까 ?

 

국제적인 정치적위치의 재력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양극화를 만들었던것이 아닙니까 ?

 

국제적 중앙자치 정치 사회체계에서는 상, 하의 위치를 표현하는것이 양극화적인

 

통합 정책방법이 모든것이라고 보여준것이 아닙니까 ?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로 국론적 양극화로 치달으며 병목 현상의 소용돌이에

 

빠져 있는것이 아닙니까 ?

 

재벌과 고소득층등 " 가진자 " 에 대한 " 못가진자 " 의 경쟁이 된다고  보고 계십니까 ?

 

국제 관계의 상, 하 위치의 표현 속에서 " 쇼 쇼 쇼 " 만 하면서

 

양극화 현상의 회복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까 ?

 

재벌과 고소득층 등 " 가진자 "에 대한 세금 공세, 대기업 과 중소기업에 대한 양보,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대한 양보등  서민 계층을 포함해서 이야기만 해서 되곘습니까 ?

 

국제적 사회체계에는 선부론 ( 유능한 존재 부터 출세 한다 )에 웃습니까 ?

 

국제적 사회체계에는 균부론  ( 다 같이 잘 살자는 복지 사회 )에 웃습니까 ?

 

선부론 과 균부론 만 사회체계로 거론만 하면 다 해결이 이루어집니까 ?

 

사랑으로 보듬고, 형편을 살피는 보호 정책으로 실천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조화로운 사회 건설 존재 필요 합니다.

 

좀 더 적극적 으로 말하면 신앙적인  공동체의 힘을 증거로 보여 주어야 할것 입니다.

 

그것이 구원의 실제 곧 천국 의 실상 , 낙원의 실상이 아닙니까 ?

 

신앙은 가치관 ( 세계관 )의 정점으로 인간의 문화와 문명의 존재를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까 ?

 

사상도 존재하는것 마다 생기, 에너지가 만들어져, 사랑과 은혜로 사는것이 아닙니까 ?

 

그래서 영원한 사랑 즉 사랑의 능력인 노동법의 알파와 오메가 라는 창조적

 

열매를 갖고 사는것이 아닙니까 ?

 

그래서 사랑의 존재를 믿고 사는것 아닙니까 ?

 

정부에 의해 이루어지든지 , 정책의 집행과정에 국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 감시 비판

 

하는것을 허용돼있는것입니다.  그래서 " 거룩한 땅 " 은 의를 의로 행하는것을

 

허용되고 , 허락을 약속한 언약의 땅을 거룩한 땅 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구촌 구석, 구석의 우리 모두가 함께 , 참여하여 양극화를 타파하고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함께 공공의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 결정과 집행절차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 감시, 비판 서로 양보 하고. 허용하여 양극화 현상을  해결 하는것 아닙니까 ?

 

인류가 사는것은 똑 같다.

 

계절이 변화에 따라 사는것이다.

 

자연의 재난은 영원한것이다.

 

자연의 재난도 막지 못하는

 

만물의 영장 노릇은 되지 말자.

 

역사는 항상 흘러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은 아름다운것입니다.

 

지구촌 구석, 구석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운것입니다.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