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후서 4장 6절의 내용입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 하시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의 마음에 비취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 하시며 , 보기 좋다는 말씀을 항상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세상 찬지라고 말하면 , 하늘과 지옥이라고 말할수 잇습니다.
하늘은 천국
지상의 영토는 지옥이라고 생각 됩니다.
갈릴레이의 지동설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상은 천동설의 사회첵입니다.
하지만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주장했습니다.
갈릴레이가 주장하는 지동설은 외면당하고 감금당했습니다.
하지만 천지는 자연스러움입니다.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는 말씀을 상기해 봅니다.
어두운게 먼저된 세상이지 , 나중된 세상인지 ...
빛은 어둠보다 , 먼저 된는지 , 빛이 어둠보다 나중된는지 ...
하나님께서의 말씀은 어두운데 빛을 비취리라고 말씀 하였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우리들의 마음입니다.
항상 인류는 어떤 힘에 의해 어떤 공동체에 의해 이슈가 만들어졋습니다.
정교 일치설 과 정교 분리설 을 시대에 맞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그 이치를 천국과 지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고 싶은것은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는 말씀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에 마음에 빛취셨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은 지옥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일을 보고 최대한 도와 줍니다.
하나님은 그 얼굴을 보고 최대한 도와 줍니다.
그 모습이 당신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나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이 사회 체계입니다.
바로 어두운데서 빛이 비취리라는 말씀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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