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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칼럼·나의 서재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기분이 멈추면 일도 멈추고 기분이 살아나야만 일을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천사 처럼 행동하지만 기분이 나쁘면 악마로 돌변 합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남의 흠을 찾아 내는데 전문가입니다.

비판에 빠르고 용서와 관용에는 느립니다.

법대로 하고 원칙대로 하지만  마음의 동기는 늘 이기적입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성급하여서 소망 가운데 바라지 못하고 인내하기에 부족 합니다.

무슨일이든 서둘러 성급하게 해치웁니다.

충동적이고 기다릴줄 모릅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온통 내 노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계획하고 예측하지만 어떤 때는 절망하여 조급하게 마음이 쫓깁니다.

일을 주시는 주님을 잊고 삽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즉흫적인 생각에 따라 행동합니다.

갑작스럽게 대중없이 일하므로

위로의 말을 할때 꾸중하고

징계의 꾸지람이 필요할때 오히려 위로 합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이지메 문화에서

 

왕따 문화에서

 

개방 문화에서

 

보호 문화에서

 

통합 문화에서

 

나는 어찌된 사람 입니까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