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기분이 멈추면 일도 멈추고 기분이 살아나야만 일을 합니다.
기분이 좋으면 천사 처럼 행동하지만 기분이 나쁘면 악마로 돌변 합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남의 흠을 찾아 내는데 전문가입니다.
비판에 빠르고 용서와 관용에는 느립니다.
법대로 하고 원칙대로 하지만 마음의 동기는 늘 이기적입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성급하여서 소망 가운데 바라지 못하고 인내하기에 부족 합니다.
무슨일이든 서둘러 성급하게 해치웁니다.
충동적이고 기다릴줄 모릅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온통 내 노력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계획하고 예측하지만 어떤 때는 절망하여 조급하게 마음이 쫓깁니다.
일을 주시는 주님을 잊고 삽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즉흫적인 생각에 따라 행동합니다.
갑작스럽게 대중없이 일하므로
위로의 말을 할때 꾸중하고
징계의 꾸지람이 필요할때 오히려 위로 합니다.
나는 어찌된 사람입니까 ?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이지메 문화에서
왕따 문화에서
개방 문화에서
보호 문화에서
통합 문화에서
나는 어찌된 사람 입니까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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