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나 한잔 하고 가게
그 말씀이 " 도 "라는데
번뇌는 어이하여 불공 끝에 매답니까 ?
부처님 !
의문 또한 번뇌면
그냥 지고 가렵니다.
품은 욕심 가득하여
해탈 이야 원하리만
108번 절을 하여 그 값으로 공양하고
간절히
부르고만 갑니다.
임이시여!
임이시여 !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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