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범사가 기한이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 있나니
날때가 있고, 죽을때가 있으며, 심을때가 있고 ,심은것을 뽑을때가
있으며, 죽일때가 있고, 치료 시킬때가 있으며, 헐때가있고
세울대가 있으며, 울때가 있고, 웃을때가 있으며 , 슬퍼할때가 있고
춤출때가 있으며, 돌을 던져 버릴때가 있고, 돌을 거둘때가 있으며
안을때가 있고 , 안는일을 멀리할때가 있으며
찾을때가 있고, 잃을때가 있으며 , 지킬때가 있고, 버릴때가 있으며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으며, 잠잠할때가 있고 ,
말할때가있으며 , 사랑할때가있고, 미워할때가 있으며 ,
전쟁할때가 있고, 평화할때가 있느니라.
하나님의 행하시는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할수도 없고
덜 할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줄을 내가 알았도다.
< 전도서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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