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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칼럼·나의 서재

얼레리 꼴레리 아리랑 / 보이지 않는 삶 , 너머의 세상

당신은 빛 ,나는 어둠 

어둠은 살아온세월 

이제는 바뀌어 가지만 

당신으로 하여금 받은선물 

특별한 선물 !

위로 봐도, 아래를 봐도 

옆을봐도 ,좌우를 봐도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기에 

특별한 선물이 되었네 !

빛과 어둠의 세상이 되었네 


새롭게 깨어난 청정한 목숨들이 가득한 세상 

참으로 아름다운것들이 살아 숨쉬는 세상 

끝맺지 못한 기도입니다

마음속의 기도입니다


깨어라 !  깨어나는 순간 

그대가 깨어나는 순간 꿈보다 났다

일어나라 ! 일어나는 순간 

그대가 깨어나는것을 보고 

기뻐 하려고 기다리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그것을 지켜보게 될것이다

네가 모든것에 얼마나 노예가 되어 있고 

그리고 고통을 받는지 보라 

희다거나, 딱딱하다는 감각이 먼저 있고

물체는 그감각들이 연결 되면서 

만들어지는 귀성물이다 

실제로 있는것은 관계들이고

우리는 이관계들을 통해 물체와 

자신 세계를 그려내고있다

자연의 모든것들이 관계인데

관계를 빼놓고 물체를 이야기한다 

관계만이 기술이고, 도구이며 

과학시대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깊이 숨을 들이 마시고 ,내안에 탁한 숨을 밖으로 내 뱉는다

한번의 숨이 한번의 긴숨이 나를 살리고,힘을 찾아주는 열쇠가 된다

모든것은 영원의 관점에서 고찰 할수있는가 !

세상의 의미는 반드시 세상밖에 있어야 한다

너는 아직도 살아있다 / 너는 단지 숨어있다 / 다시 또 나타난다 

너는 시작은 있으나 , 너는 항상 끝도없다 

보이는 ,보이지 않는 증거는 나와 너다 

어둠과 빛이 있듯 ,아침과 저녁이 있다 

그는 항상 너를 죽이려고 나섰지만 ,세상은 감싸준다

너를 죽이려고 시작하지만, 항상 죽일수 없다 

너는 그를 죽이려 생각하지 않는다 

어둠과 빛이다 !

티끌만한 작은 생명 ,우리는 보지 못하는것이 삶이다 

태산보다 더 큰 생명 ,우리는 보지 못하는것이 증거다 

보이는 ,보이지 않는 삶, 너머의 세상 ,죽을수도 ,죽일수 없다 


우리는 모든 철학자의 모습을 한조각씩 간직한 가운데 있다

상상을 초월하다 보면 , 보이지 않는 삶 너머의 세상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질수도 있다 /우리의 마음속 세상이다

다큐,드라마,영화속에서도 우리는 공존한다

병이 있든, 과로사든, 돌연사든 죽음은 사라진다 

과거, 현재,미래, 인류의 역사 또한 기록으로 사라진다

미래로 갈수록 점점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눈을 돌린다 

비가시적인 빛, 가시적인 세상에 조명을 쏟아줄때 역사는 탄생한다

비록 환상이 덧씌어진다 해도 그순간 ,다시 살아난다 

우리는 감각속에서 ,시각,청각, 후각, 미각, 촉각에서 영적인 생명 경험을 한다

세상에 존재하는것은 더 완벽한 세상을 원하는것이다

눈에 보이는것들을 통해서 깨달음이 존재하고, 중심적 창조한다 

숨어 있는 세상을 통해서는 인류가 기록으로 역사할수없기때문이다 

누군가와 알수없는 꼬임속에서 헤어나기 힘든 세상을 경험한다

우주공간속에,우리의 시대속에서 우리는 알수없는 무게를 느낀다 

그것들의 고리를 풀듯이 보아야만이 열릴수 있는 확장공간이된다

곧 이루어질것 처럼 보인다 , 그러나 실체가 없는 4차원의 세계를 

물질세계에서 증명한다는것은 불가능할것이다 

물질 세상은 이세상이요, 보이지 않는세상은 저세상이니깐 !


우주는 너무 멀어서 볼수없다 

지구상의 거리로는 잴수없는 공간 우주 !

티끌만한 작은생명, 볼수없습니다

내몸속에 있는것은 가려져있어 볼수없습니다

눈 깜짝할 찰라 순간, 지나가니 ,볼수없습니다

우리들은 무언가가 있어 볼수있습니다 

그것들을 볼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 볼수 있다 


내가 나아갈줄 알아야하고 ,들어올줄 알고 

내가 할줄 알아야만이, 우주가 달라지고 

세상의 인류역사가 된다

인류는 만물의 영장이 된다 

창조자가 우리보다 우월하듯이 

준비하고, 알고 있는자가 한참 우월할수 밖에 없다

존재가 소멸 될수있다는것으로 부터 

그들이 불멸의 하나에 의해서 지배된다,는 결론이 된다

준비된 계획은 의식있는 미래이다 

누구나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믿고 

그런 다음 그것을 발견하는것은 자연스럽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발견할수없다 

그러므로 믿는자들은 언젠가 얻지만 

믿지 않는자들은 결코 얻을수 없다 

이것이 창조의 질서이며,즉 존재하는것이다

열매 맺는 나무도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햇빛도 받고 영양분을 뿌리로 부터 섭취하며

물을 빨아들이고 수분을 저장하면서 

보이는 세계에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이 두세계에서 가장 절대적인 영향력을 줄수있는것은 

바로 항상 깨어있고, 집중되어 있고, 연속적이고

끊이지 않는 생명체의 마음을 가진 존재 즉 인류다

보이는 세계과 보이지 않는 세계는 반대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보이는 세계는 정점은 피라미드의 꼭대기이다 

보이지 않는 세계의 정점은 맨 아래이다

동물,식물의 겉과 뿌리처럼 ,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맨아래에서 위를 떠 받치며 모든것을 포용해야 하기때문이다

이쪽에서의 안이, 저쪽에서의 바깥쪽이다 

즉 삶과 죽음은 반복 되며, 그모습만 달라짐을 의미하고있다 

과거, 현재, 미래 일체감속에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


수많은 층으로 이루어진 세상, 우리주위에 항상 존재한다 

무한 공간, 팽창공간, 확장공간, 보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생명체가 존재한다

TV, 통신,정보,전파도 마찬가지이다

지구가 광장이 빨리 움직인다

우리는 땅에 서있고 세워져 있다 

우리는 우주 공간에 튕겨 나가지 않는다

우리는 땅에 잘 붙어있다 

지구의 중력이 우리를 지구 중심으로 당기고 있다

우리의 눈에는 그힘이,그 능력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생각 하고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기에 

다른사람이 의식하지 못한다, 

만약에 창조주인 신을 믿지 않았다면, 소통은 없다

내생활의 절반은 공포가 잠식하고, 나머지 절반은 

자기 기만으로 채워졌을게 분명하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 이요 

보지 못하는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에 

선진들이 그것을 증거로 살았기때문이다 

바로 사회의 법칙이며, 원리며, 질서이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유일한 눈이다 

생명이 탄생으로 평등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죽음을 평등하게 이야기하는 질서적인 모습이된다 

우리에게 실제란 무엇인가? 물음을 던지고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가? 질문하고 

우리는 실제로 존재하는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제시한다 


우리는 아무런 의심없이 물체가 있다고 믿는다 

우리들은 보이는,보이지 않는 세상에 살고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눈에 보인다고 모두 존재하는것은 아니다 

우리들은 독립적으로, 언론적으로 공유하고 있기때문이다

보여도 존재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어떻게 보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대상이 되기도한다 

어쩌면 우리들은 있다는것을 과거, 현재, 미래적으로 

항상 기회를 놓치게 된것인지 모르겠다 

과학의 역사를 쉽게 선과악으로 나눠지지 않는다 

앎의 영역을 확장 시켜가기만 하는 단선적인 흐름도 아니다 

수많은 생명체들이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각축장을 만든다

정해진 방향이 있지 않고 , 다양한 흐름들이 충돌하고 부딪힌다

미래의 창조를 위해서 본다는것은 그시대의 증거가 된다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로 부터 에너지를 얻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보이는 세계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두세계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서로 인정하지 않으면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은 반쪽 짜리의 진실인 셈이다 

반쪽 세계를 보이는 세계만 진실이라면 

보이지 않는 반쪽의 세상은 들어올수 없게 

차단 시켜 버리면,우리는 위기에 처한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다른 세계에 발을 들여 놓으면, 그들은 또 다른 먹이감이 된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떠도는 유령이 족쇄를 채워 세상을 가지려 한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로 들어가는 경계에서

수많은 저항으로 두눈을 벌겋게 뜨고, 먹이감을 찾고 있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보이지 않는 세계는 길도 없고, 답도 없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자신의 의식이 매트릭스안에 있는지, 밖에 있는지 

안과 밖, 동시에서 존재감을 또 다시 점검한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자신이 노예인지 모르고 자유인이라 착각하며 살고있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나 아닌것들을 나로 착각하며 꼭두각시 인생을 산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상에서 출입구를 찾는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한사람의 의식으로 침투하여, 다른사람을 전염 시키고

또 다른 사람으로 넘어간다 /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지구의 인류 즉 생명체는 항상 환경이라는 사회체계에서 

두세계의 기로에 서게 된다 /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이경계선을 

뛰어 넘는것은 분명히 미래의 힘이 될것이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이 경계의 막을 뚫고 본성을 향해 달려오는 순간 

냉전시대에서 화해의 시대가 된다/ 이데올로기즘문화에서 

아무 생각없이 사는것이 속편하다 

그러나 삶의 무의미를 느낄때 ,보이지 않는 세계가 보인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우리주변의 보이지 않는 실제들의 존재를 감지 할수 없으면, 위기감을 느낀다 /이데올로기즘 문화에서

모든 작가들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들을 그려낸다/ 하지만, 이데올로기즘 문화가 된다 


우리는 왜 이곳에 있으며, 무엇을 위해 

이 모든것들을 창조하고 드러내고 있는가? 

정의가 존재한다면 ,창조주,신이 존재한다 

남의 것을 훔치고, 짖밟고 ,일어서서 손에 쥔돈으로 

창조할수 없다 ,이데올로기즘문화라는 심판대에 올라간다 

너무 작아서 혹은 너무 넓어서, 혹은 너무 멀리 있거나,크기때문에 

우리의 감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우리의 인지를 넘어서기때문에 

볼수도, 이해될수도 없는 세상, 하지만 인간은 더 많은것을 알기를 원하기에 

의지와 열정과 노력은 우주라는 확장 공간이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게 할것이다

내관심이나 의식이 미치지 못하면, 존재하고, 존재하지 않는것 처럼 

우리는 우리가 바라보는 아직도 미처 이해하지 못한 세상 밖에 더큰 세상에서 맴돌것이다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은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에서 얻을수있을것이다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거기에는 그많은 책임이 따르는 법칙만이 존재한다

우주의 영원한 생명체의 법칙은 음과 양으로 창조가 시작되는 법칙만이 존재할것이다


21세기 현실사회를 4차원의 확장공간과 팽창을 생각할수 있는것이다

4차원은 그냥 이룩한것이 아니다 ,4차원의 공간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1차원에서 2차원을 생각하고, 2차원에서 3차원을 생각하듯 그 사고 방법으로

적용하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 1차원의 직선은 이미 2차원을 포함하고있다 

무슨말인가 하면 연필로 직선을 긋는다는것은 이미 연필심의 두께가 있어야만

가능하듯이 2차원에서만 1차원이 존재하고, 3차원에서만 2차원이 존재하고 

4차원 확장공간에서만 3차원인 우리들의 세계가 존재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해서 4차원이 3차원인 우리세계를 포함하고 있다는것이다

그러므로 3차원이 존재하는 한 4차원의 확장공간은 분명히 존재한다는것이다

옆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다는것 뿐이다 

보이지 않는 형체를 밝히기 위해 과학자들은 뉴턴의 만유인력에서 부터 

아인슈 타인의 상대성이론, 양자 물리학, 초끈이론, 마지막으로 

M이론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미래를 선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3차원의 세계이기에 4차원의 세계를 

3차원 공간이 풀어내기는 무척 난해하고 선뜻 이해가 되지않기 때문에

지식의 충돌과 시스템의 오류가 날수밖에 없으며 사회체계가 

붕괴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 4차원의 확장공간 세계에서 모든 국민들의

의식속에는 존재하지 않기때문에 그렇다고 말할수 있다

1차, 2차, 3차, 확장공간세계를 4차원의 세계에

무조건 대립 시켜보고, 경쟁시켜보고, 팽창 시켜보고, 축소 시켜보고, 

투입 시켜보고, 그결과를 지켜보고 다시 감안하고 되풀이 하고 있다

4차원 확장공간은 모든것이 오로지 인류의 마음속에 지어내는것임을 뜻한다

다시 말해서 글을 쓰고 있는 나도,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먼저 마음이 움직였기에 

이루었지, 행동을 나타내고 있지만 하지만 마음은 보이지 않는것 처럼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에서 또 다른 내가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에 

갈등할뿐이다 , 4차원의 확장공간 세계를 확정하고 ,자본과기술 그리고,자원을 

인력의 부족과 지식의 부족으로 현실속에서는 오대양 육대주 한가운데에서 

더 나아가서는 우주 확장공간에서 멀미하고, 토하고, 쓰러지고, 폭발하고

위기,불행으로 서로 대립 시켜 넣고, 바다한가운데에서 기관 고장으로 부유하듯이 

떠돌고 있는 유령처럼 ,족쇄를 채워 ,세상을 얻겠다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으로 우리인류가 미래속에 살길은 열매 맺는 나무 처럼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햇빛도 받고, 영양분을 뿌리로 부터 섭취하며, 물을 빨아 들이고, 수분도 저장 하면서 

보이지 않는 세계에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법칙뿐이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