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로부터 도망 갔다.
낮과 밤 내내 그로 부터 도망 갔다.
시간의 복도를 지나 ...!
내마음의 미로를 지나 ...!
나는 도망 갔다.
사람들마다 독특한 마음의 냄새를 갖고 있습니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를 재미 있게 비유로 묘사한 시 한편입니다.
심통난 사람은 심통 냄새를 풍기고 ...!
행복한 사람에게서는 기쁜 냄새가 나고 ...!
무관심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모두 다 주위에 마음이 삶에 냄새 입니다.
내 집의 냄새는 ...!
나의 체취는 ...!
내마음의 냄새는 무얼까요 ? 궁금 합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테마 시사 ,문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채꽃 잔치 (0) | 2007.07.20 |
---|---|
[스크랩] 유채꽃 잔치 (0) | 2007.07.13 |
[스크랩] 현실문학의 정의 (0) | 2007.07.06 |
백두산에 갔다. (0) | 2007.07.01 |
[스크랩] 녹슨 푯말 / 철마는 달리고 싶다. 평양행 기차표를 갖자 ( 늦봄 ) (0)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