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정결해야 천국에 간다"
"죄가 먼지 만큼만 있어도...죄가 호리만큼 있어도 천국에 못간다"
"100% 순종함으로 의문제 해결된다"
"재가 되도록 다 드려야 한다":
그렇게 말했죠.
그게 율법의 요구니까...!
그 공의로운 율법앞에 설자는 아무도 없어요.
온세상으로 입을 막고 심판아래 가두어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어요.
오직
오직
오직
주님만이 해결해 줄수 있지요.
그런데 해결해 주셨지요.
100% 정결
100%순종은 주님 뿐이지요.
주님 처럼 해볼려면
절망밖에 없어요.
할수 없는 나는 이미 이미 이미
십자가에서 죽었고 죽었고 죽었고
장사되었어요...이미...2000년전전 십자가에서....이미...
그래서 죄의 몸이
멸해져서 죄를 기억지 않으셔요....
빈그릇처럼 깨끗해요... 주님보시기에....
온세상 주님피로 덮어 장사했거든요....
왜? 죄가 호리만큼도 없이 깨끗해요?
피흘리고 죽어 장사되었으니까....
그 빈그릇에
창에 허리
상하여
심장의 물과 피를 흘려 부어주심으로
주님 생명이 되었어요.(찬송188-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주님 생명이 되었다구요
새생명이 되었다구요.
말씀에
말씀에...
그렇게 말씀 하잖아요?
그게 믿어지면
주님 생명으로 부어진 것이 믿어지면
주님 생명에 맡기시고
잡고있는 나를 놓으셔요...
나는 없어요
나는 죽었어요.
이젠 오직 주님 생명이어요.
못참을께 어디있어요.
못할께
어디있어요.
주님은 그 큰 사랑 은혜 값없이 주셨는데....
이젠
참을 수 있고
죽을 수 있잖아요.
이미 죽었음이 믿어 져야죠.
또 주님으로 살았음이 믿어 져야죠...
위의 말씀들을
깊이 깊이
묵상해 보셔요.
다 이루었다.
마쳤다.
finished
이제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께서 오셔서 이 보혈로 이루신 말씀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 말씀
그 믿음에 들어가면 안식이어요.
내 생각으로 말씀을 보지 말고
다 이루어 값없이 이미 다 주신
주님눈으로 보아야해요.
왜 의롭게 보셔요?
아담안에 모든 사람은 십자가에서
심판받고 저주받아 다죽었고
오직 주님 그 심장을 부어주신 주님만 사셨으니까요.
하나님눈에는
사망을 장사 지내고
부활하신
주님밖에 보이지 않아요.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2:20)
모든 사람은 이미 죽었고
부음 받아 다시난 생명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 생명이 하나님안에 감취어져있어요.
주님 안에
주님 안에 감취어
한사람
온전하신
주님으로 받아주어요.
기뻐하는 자
사랑하는 아들로 받아주어요.
이미 죽었고
이미 주님 사셨으니
나를 놓아보내고 주님께 맡기세요...
그렇게 말씀 하시잖아요
내 노력
내의
내 생각
내 판단
다 내려놓아요.
주신 은혜
주신 사랑
믿고 감사 감사 하세요.
믿음으로
은혜로...
이미 죽었는데
죽을 려고 애쓰고...
이미 오직 주님만 사셨는데
살려고 애쓰니
말씀을 믿지
않고 거역하는 거지요...
믿음은
온전히 100% 완성해 주심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 한몸으로 죄에 대한,의에 대한 율법의 요구
공의의 법의 요구를 다 이루어 값었이 주셨다.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히10:10)
"얻었노라"
아멘!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골3:3)
아담안에서 죄와 사망의 법안에 있든 너희가 죽었고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으로 들어가
하나님 생명안에 감취어있다.
너희가 죽었고
너희가 장사되었고....
죽음으로...
옛법으로 부터
죄와 사망의 법으로 부터
옛남편으로부터...
죄의 삯인
사망으로부터 영원히 벗어나
호리라도 남김없이 온전히 벗어서
흰눈보더 더 깨끗이 벗어나
모든 죄의 짐을 벗어놓고
나는
영원히 끝나고
나는 영원히 사라지고....
죄가있으면 죽어야하는
죄와 사망의 법은 이미 죽어 장사된 자를
고발하여 법정에 세워 재판하고 정죄할 수 없습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은혜로 사랑으로 품어 인도하십니다.
오직
오직
주님 생명을 부은
그 심장을 부은
그 보혈을 부은
주님 생명만이....
거듭난 생명만이
속사람만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주님과 한영되어. 한생명되어
하나님안에 감취었다.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엡2:4-7)
속죄제로 드려진 그리스도 예수안에 넣어 죽이고
붙태워 재가 되도록 향기로운 번제로 드려진 그리스도를 부어 주님으로 살리사
그리스도안에 넣어 하늘에 앉히졌도다.
이는
회개하여 그 피흘림으로 죄사함받고
결국은 번제를 부어 거듭난 모든
자녀들의 간증이요 동일한 고백이어야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요한 3:3-5)
거듭나지 아니하면 도리켜 어린아이같이 될수 없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어린아이 같이
되지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히4:11)
저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면
그 은혜의 품안에서 쉬지
못함으로
결국 믿지 아니함으로
말씀을 믿지 아니만 불순종의 죄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안식은 원하든 것을
주안에서 다 얻어 만족했을 때에만 이루어집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한1:9)
진실로
진실로
결단코....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 영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그 생명으로 나지 아니하면
그
말씀으로 나지 아니하면
그 보혈로 나지 아니하면
그날에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고 밝히 말씀하실
것입니다.
수만은 군중에 둘려싸이고 밀리고 스쳤지만
그 옷가에 손을 댄 여인에게 치료의 능력이 나간 것을 아시고
누구냐고 물으셨습니다.
누군지 아시고
그 여인의 믿음을 증거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그날에 주님은 자신의 생명으로
낳은 자만을
알아보십니다.
그날에 주님은 자신의 생명으로 낳은 자만을
데려가십니다.
자신의 생명으로
낳은 자녀들만을...
자신의 갈비뼈로 낳은 신부들만을 데려 가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 5:25)
다시 태어나리라
거듭나리라
거듭난 자녀와 신부들은
한 말씀
한 영
한 생명안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되어 하나로 흐르며
주님 생명, 주님 사랑으로 단장되어갑니다.
아멘!
ps: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죄인
하나님의 눈으로 보시는 인생은 다 같습니다.
부패되고 더러운 자신의 참 모습을 보고
어찌 할꼬...감히 용서해달란 말도 못하고 다만 죽여달라고
슬피울며 탄식하며 아파하는 회개가 있기전에는
내가 왜 율법의 저주를 받아 죽어야하는지 알수 없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먼저 이러한 회개가 있는 후
주님의 속죄를 보게 되며
그후로 주님의 번제를 보고 거듭나 화목에 이르게 됩니다.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레9:22)
*~*~*~*~*~*~*~*~*~*~*~*~*~*~*~*~*
먼저 이 블로그를 보는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자고 있는 신부들과 세상에 취해있는 크리스챤들을 깨우기 위해서
그리고 특히 불신자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점에 있어 여러분들께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있는 예언들이나 꿈과 환상 그리고 하나님의 메시지들에
너무 빠져들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최우선은 언제나 성경말씀입니다.
개인적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만일 이 블로그에 들어오기 전에 성경말씀을 읽지 않았다면,
들어오시지 않는게 더 나을 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재림에 징조들에 빠져들지 말라.”
그리고 또 다른 대언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길,
하나님의 말씀보다 메시지들을 더 좋아하는 자들에게 큰 미혹이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 있는 메시지들은, 설령 그것들이 하나님의 메시지들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성경말씀보다 아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성경말씀들을 더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읽는데 더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그렇다고 여기에 있는 메시지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 살전 5장19~20절에,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라.”고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때가 임박하였으니 회개하고 깨어있어야 하며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성도들과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을
실재적으로 보여드리고자 함에 있습니다.
저는 예언들, 단어 하나하나 생각해보고, 숙어도 생각하며,
몇 번 검토해 보기도 합니다. 성경에 근접해서 쓸려고 많이 신경을 씁니다.
혹시 잘못 쓰면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의 말씀이 아니기에 더욱 더 신중함이 들어갑니다.
물론 완벽하지 못하며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시 한번 당부말씀 드리면,
중요한 것은 기도와 말씀입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생각도 들지만, 여러분들을 위해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메시지를 올린 이유는, 그리스도의 신부됨이 무엇이며,
정말로 참성도들에게 주님은 도적처럼 오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많은 크리스챤들이 주님의 임박한 재림에 무감각하게 살아가고 있는게
매우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날 말씀하시는 것에 주의하십시오.
“시간이 됐다.”
“그때는 지금이다.”
“그때가 왔다.”
“심판은 지금이다.”
모든 분들을 공중에서 뵙길 소원합니다..
http://blog.daum.net/ruwktl/3611629
겨자씨
10:59:08
의견 (4)
靑天紅心
2005.09.22
12:00:49
그렇습니다.
유능하고 친절한 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구체적인 실물 모형이나 그림을
보여주며
이치를 설명하여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그처럼
구약은 실물과 실례로 보여주는
신약의
상징이며 모형들입니다.
기드온도
용사로 부르시는 말씀을 듣고도
믿어지지 않아 다른 증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증거로도 보여주셨습니다.
히스기야도 기도응답을 받고
다른 증거를 구했습니다.
하나님은 보여주겼습니다.
도마는
주님의 부활을 의심하여
직접보고 만져보기를 원했습니다.
주님은 그렇게 하셨습니다.
너무 크고 놀라워 진실로 믿어지지만
믿겨지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세례요한도 주님을 증거한후
옥에 갖히니 의심이 생겨 주님께 사람을 보내
다시
물어보았습니다.
우리 믿음이 약함으로
우리 수준에 맞도록 여러모양으로 보여 주시며
말씀으로 이끄십니다.
저도
그런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다"말씀하십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곧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주님
우리는 기록된 말씀에서 믿음으로 주님을 만나며
나누며 그 생명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
기도는
구하는 빈손(그릇)이요.
말씀은 빈 그릇에 채워지는 생명의 물입니다.
겨자씨님의 글에 깊이 공감하며
아멘이 되어 마음에
흐른 대로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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