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ry 목사님의 환상 | |
번호 : 167
글쓴이 : 예레미아 |
조회 : 12 스크랩 : 2 날짜 : 2005.12.08 15:40 |
“A Vision for Today!” Jerry 목사님 2005. 12. 7 나는 오늘 아침 주님의 일들에 관해 묵상하고 있을 때, 주님은 내게 열린 환상을 주셨습니다. 나는 갑자기 제단으로 보이는 것을 바라보며 서있었습니다. 제단 위에는 죽임당한, 한 어린양이 있었습니다. 피가 이 아름다운 화려한 금 제단을 덮었습니다. 나는 그 어린양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흠 없고 무죄하게 보였습니다, 그것은 거의 자고 있는 것 같았지만, 그 상처들은 분명했으며, 피가 사방에 있었습니다. 매우 놀랍게도, 어떤 변형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죽은 어린양이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치 내 시력에 흐릿함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때 그 어린양이 아기 새끼 사자의 모습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거기에 놀라서 서있자, 그것은 새끼로부터 사춘기로 급히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사춘기로부터 청년으로; 청년으로부터 완전히 성숙한 숫 사자로 변했습니다, 그분의 아름다움을 묘사하기에는 내 능력이 부족합니다. 내가 지켜보았을 때, 그분은 그 아름다운 제단 위에 앉아계셨습니다. 내 눈은 다시 한번 흐릿한 감각을 받았고, 매우 크고 아름다운 화려한 면류관이 그분의 머리 위에 나타났습니다. 마치 그것이 그분을 위해 만들어진 것 같았습니다. 그때 금 장식과 무늬들이 있는 매우 큰 자주색 의복이 그분의 어깨 위에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등을 따라, 제단 위에서, 바닥으로 흘러내렸습니다. 그때, 마침내 때가 된 것처럼, 그분은 울부짖었습니다…귀청이 터질 것 같은 포효소리였습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흔들렸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내부도 그것의 강렬함으로 흔들렸기 때문입니다, 나는 두려움과 경외감으로 엎드러졌습니다. 그때 나는 내 뒤에 누군가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강력한 울부짖음의 두려움으로 인해 쳐다보기가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웬 일인지 나는 봐야만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머리를 매우 조금 돌려서 뒤를 바라보자, 거기에는 셀 수 없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각 계층과 모든 색깔과 모습의 남녀노소였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강력한 울부짖음이 있었고, 사람들은 이미 거기에 서있었던 자들 앞으로 오기 시작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옛날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잘 생겼고, 잘 차려 입었으며, 뚜렷한 키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 강력한 동물에 다가갔을 때, 그분은 그들을 내려다보시며 낮게 으르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깊고, 위협적이었으며, 이 크고 놀라운 무서운 동물의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그분께 계속해서 다가갔습니다, 마치 그것이 그들의 권리와 특권인 것처럼 말입니다. 갑자기, 그 강력한 사자가 다시 울부짖었습니다! 모두가 바닥에 엎드러졌고, 그분의 강한 오른 발이 그분께 다가갔던 자들의 바로 앞을 세차게 휘두르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엎드러졌고, 어떤 보이지 않는 선 뒤로 기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한번 일어나서, 충격을 받아 불안한 것처럼, 그 강력한 동물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말을 하였고, 그 순간에 더 화가 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일부는 심지어 이 강력한 사자를 향해 거기서 주먹을 휘둘렸습니다, 사자는 내게 보기에 너무나 미련하게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만일 그분이 뛰어내렸다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 중 아무도 그분의 공격에 저항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계속해서 이 신비를 곰곰이 생각하며 내가 보았던 것을 궁금히 여기면서 거기에 있었을 때, 두려움이 여전히 내 마음을 사로잡았고, 내가 이 지점까지 보고 있었던 것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나는 내가 무엇을 해야 할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 강력한 사자가 다시 울부짖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세 번의 울부짖음이 있었습니다, 각각 크기가 다른 것보다 더 컸습니다…그 다음에 완전한 고요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평화가 내게 넘쳐흘렀습니다. 내가 느꼈던 고통이 녹아 없어졌고 나는 어찌된 일인지 내가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내가 거기에 서있자, 갑자기 나는 어떤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움직이기 시작하였고, 내 앞에 모여 있던 많은 사람들과 그리고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계층을 지나갔습니다. 내 좌우를 바라보자, 다른 이들도 맨 앞으로 이동되었습니다, 그들은 남자들과 여자들과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이것은 그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을 훨씬 더 화나게 만든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에게 고함을 지르기 시작했고,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 말고 앞으로 더 나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그때 그들 앞에 서있는 자들의 팔을 붙잡고 그들을 저지하려고 했습니다. 그때, 그 강력한 사자가 앞으로 움직였던 각 사람을 내려다보셨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앞으로 움직여 개인의 토대 위에 그분 앞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다시 내 눈이 매우 짧은 순간 동안 흐릿해졌고, 그때 면류관이 각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의 머리 위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큰 면류관을 가졌고, 어린아이들 중 일부는 가장 큰 면류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아무 문제없이 몸에 지니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의 면류관을 받자마자, 그들은 더욱 그 사자에게 가까이 걸어갔습니다. 그분은 자기의 의복을 들어올리셨고 그들은 그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곤 시야로부터 사라졌습니다. 나도 그분 앞에 서있었고, 그 과정을 겪었습니다, 나는 말할 수 없는 평화를 느꼈습니다. 나는 지시를 받고 몸을 둘려 수많은 얼굴들과 분노한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의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전과 같이, 세 번의 더 큰 울부짖음이 있었습니다, 각각은 힘과 강렬함에 있어 더 증가했습니다. 세 번째 울부짖음이 끝났을 순간에,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오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들은 마치 그들이 결코 먹어 본적이 없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야위었는데 마치 나치 수용소에서 나온 것 같았습니다. 그 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훨씬 더 화가 났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그 야윈 자들과 싸우기 시작하였고, 그들을 붙잡으며 그들을 막으려고 애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약해 보였던 만큼, 그 야윈 자들은 힘을 얻었고, 벗어나서 그 강한 사자에게로 걸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그분의 아름다운 의복 아래로 사라졌습니다. 그때, 그분은 나를 내려다보셨고, 웬 일인지 말 없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내가 그분의 의복으로 들어가자, 눈부신 빛의 번쩍임이 있었고, 나는 다시 한번 내가 자연의 영역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For Your Prayerful Consideration! Your Humble Servant! Pastor Jerry Mooneyham D.D. Dec. 7, 2005, 11:05 a.m.
ps: 靑天紅心
죽임을 당한 어린양은 부활하여 새끼사자 모양에서 유년기기, 청년기를 거쳐 성숙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주님은 이기시고 승리하심으로 완성된 첫열매로 올라가셔서 보좌에 앉으셨다.
그러나 그 생명의 보혈로 탄생된 그 몸된 교회는 오순절이후 성숙의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하늘과 땅에서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몸된 교회(신부)는 하나 뿐입니다.
하늘과 땅에서 함께 성숙의 과정으로 열매가 익어갑니다. 해질무렵 포도원에 들어와 일한 자도 동일한 품삯을 받습니다. 오히려 먼저 받습니다. 이와같이 나중된 자가 먼저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하여 부활과 휴거로 어린양의 결혼식장에 동일한 신부의 단장한 모습으로 들어가게됩니다.
하늘과 땅의 성도가 함께 익어갑니다. 그래서 땅의 전투가 더 치열합니다. 땅의 1년은 영계의 100년과 맞먹는 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전투가 없으면 훈장도 없습니다.
유월절에서 가나안입성까지 반드시 40년걸려야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15일이면 들어갈수도 있는 여정이었습니다.
그때나 이제나 막는 세력이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특권을 얻었다는 그들이 막고 핍박합니다. 역사는 되푸리됩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러나 선택한 결과는 영원한 운명으로 이어집니다.
그 특권자들을 믿고 따르는 자들은 주님의 말씀앞으로 나아와야 합니다. 그들을 이기고 말씀앞으로 나와야합니다. 그들을 이기고 속죄제물되시고 번제제물로 드려졌든 주님께로 나와야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먼저 주님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특권이있다 생각하지만 그들은 굶주린 자들이 주님께로 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주님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천국문앞을 막고서서 자기들도 들어가지않고 오는 자들도 막고있습니다.
말씀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요한5:25)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계12:11)
주님도 마귀에게 시험받으실 때에 기록된 말씀으로 저를 이기었으니....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히4:2)
아멘!
토레이 목사님에게 어느 날 어떤 부인이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집회를 많이 참석하고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하나님의 은혜가 실감나지 않습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도 실감나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이 말을 듣고 토레이 목사님은 "부인, 오늘부터 돌아가셔서 한 가지 기도만 계속 하십시오. '하나님, 저 자신을 보여 주십시오'라고 한 주간만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의 충고를 따라 이 부인은 집에 돌아가 계속 이 기도만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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