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여사님과 예수사랑님의 통화내용 | |
번호 : 393
글쓴이 : 파스칼 |
조회 : 214 스크랩 : 4 날짜 : 2005.11.10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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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하늘향연 에서 옮김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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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한12:46-50)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고전9:2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 가르치심에 놀래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세 있는 자와 같고 저희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7:21-29)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가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마25:1-12)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6:63)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1 2:27)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한12:26) 등에 처음 받은 기름으로 기다리다가 그릇에 담은 기름을 다시 부어야 등불을 밝히고 주님을 맞이할 수 있다. 죄를 대신한 속죄제만으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없습니다. 의를 대신한 번제가 있어야합니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히5:13) 의의 말씀인 주님의 번제를 부어주신... 번제로 드려진 주님의 옆구리를 찔러 그 심장의 피와 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신부가 아닙니다. 신부가 아니면 주님을 맞을 수 없고 휴거 될수 없습니다.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을 사기 위하여 환란을 맞아야 합니다. 그들은 천년동안 백성이 되어 말씀으로 양육받을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속죄에 대하여 번제에 대하여... 말씀으로 기도로 양육받을 것입니다. 말씀을 받기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회개...자백 정직한 양심 온유(겸손)한 마음 가난한 심령 의에 굶주린 갈망 말씀으로 계시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길을 가는 자는 참 적습니다. 좁은 문을 지나 좁은 말씀의 길을 찾아 주께서 어디로 인도하든지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참 적습니다. 그래서 휴거되는 자도 참 적습니다. 유월절을 지나 광야를 거쳐 요단을 건너 가나안으로 법궤를(피뿌린 시은좌위에 임재하신 하나님) 메고 나아가는 원주민과의 영적 전투 여리고 성과 아이성의 무너짐 원주민을 몰아내어 땅(근본된 토지-마음)을 회복하고 기업을 나눈후 성전을 완성하기까지.... 법궤를 메고다니는 방황과 전투는 끝나고 법궤를 안치한후 이는 말씀이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벧전1:23-25) "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약1:18) 아멘! 다음엔 회개-죄사함-거듭남의 과정을 간증으로 올리겠습니다. 보신 분들도 있겠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묵상해야 할 것입니다.
애통하는 마음에 빛비추어
요단을 건너 거듭난 생명의 이기는 전쟁
메고다니는 멜채를 빼어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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