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의 일을 계속 해 나가고
나머지는 섭리에 맡기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 다음, 마지막 걸음은, 신께서 옮겨 놓으십니다.
섭리에 맡기는 것은
처음 부터 하늘에 맡기는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이 먼저 입니다.
최선에서도 한걸음 더 나아가 최선에 최선을 다하고
그 다음 걸음을 , 그리고 마침내 그 마무리까지를
하늘에 맡기고 따르는것입니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있습니다.
바로 계절의 변화에 사는것이 우리들 섭리 입니다.
내가 없으면 , 세상이 망할줄 알았는데
내가 없어도 세상, 참 ! 잘 돌아 가는구료 .
하고 깨달으며, 사는것입니다.
자원의 완성은 행복한 동행입니다.
출처 : 나눔 幸福 사랑
글쓴이 : 공전과 자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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