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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종교,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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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믿음의 시작 - 준비 심령이 가난한 자 - 존웨슬리 번호 : 61   글쓴이 : 유오디아조회 : 62   스크랩 : 3   날짜 : 2005.11.21 23:48P{margin-top:2px;margin-bottom:2px;}  심령이 가난한 자                                      "입을 열어 가르쳐 가라사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심령의 가난"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이것은 겸비한 마음을 뜻합니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알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 전에 반드시 가져야 할 - 하나님이 주신 첫 - 회개를 말합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더 이..
[스크랩] 주께 드릴 선물 하나 정금같이 정제된 말씀의 알곡을 위해봉사하든 모든 것이 마지막 생명을 열매에 몰아주고낙옆져 가는 모습이 아름답지요.아버지께 돌아갈 영혼하나삶의 모든 목적과 보람이 그 열매하나였습니다.그 모든 것이 합력하여선한 열매를 이루어 주고 사라져갑니다.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고모든 소유를 팔아 그 진주를 산 장사처럼...인생은 장사입니다.값진 진주 하나를 구하는 장사...영원히 쇠하지 않는 진주영원히 새롭고 영롱한 빛을 더해가는 진주 하나미련없이 나의 모든 소유를 팔아 살만큼값진 진주하나...그 진주를사랑하는 주님앞에 내놓을 것입니다.주님 보시고흐뭇해 하실 진주 하나그건 주님이 내마음 밭에 심어 거두신주님 곧 말씀(생명.영)입니다.주님형상주님의 사랑주님의 영광주님의 아름다움 영혼의 가슴에 심겨진주님의 심장입니다.아멘..
[스크랩] 하늘도 땅도 우울한 잿빛으로 보입니다. 무지개빛보다 더 큰 희망 품고 달려온 40여년... 하늘 아버지... 될듯이 큰 꿈도 주셨다. 이루어주시고 희망도 주셨다. 늦은비 말씀 터널도 뚤리고 안내등도 켜졌다. 그런지 6년여 열매도 주시고 증인도 주셨지만... 좁은문 지나 좁은길 끝에 쁄라의 땅 너무 적어요 그럴수 밖에 없는 건 알지만... 찾는 자도 없고 거의가 방향도 못잡고... 짓밟고 다투거나 화려한 공연장으로만 몰리고 있어요. 회개와 자백의 길 말씀의 길 기도의 길.. 달려가고 달려가도 언제나 시간이 아쉬운 길인데... 찾는 자도 없고 가난한 빈그릇도 없어요. 모두 무관심하거나 부자여요 맞아요 화려한 샹드리엘 놀이기구에 매달려 따놓은 당상인양 후래쉬나 터트리며 착각하고 있어요. 열매로 가는 말씀의 길 열매로 가는 생명의 길 그 길을 찾는 ..
[스크랩]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11.27일주일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찌며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장이 이 규빗 반, 광이 일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하게 할찌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출25:16-22)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씀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스크랩] 어여쁜 자야 함께 가자 사랑하는 님아 함께 가자 한숨과 슬픔 아픔없는 그곳 쓸쓸함도 외로움도 어둠도 그 그림자도 기억도 잊혀진 그곳 주님의 보혈만큼이나 붉은 장미가 시들지 않고 사랑이 꽃피는 그곳 생명만이 충만한 그곳 사랑만이 충만한 그곳 거기에서 생명과 사랑만이 생명강처럼 흐르고 목마름이 없는 그곳 가장 작은 자도 영광스럽고 아름다운 그곳 각기 자신의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각기 자신의 색깔로 끝없이 새롭게 창조되는 곳 모든 소원이 충족되는 곳 그래서 모두가 아버지와 어린양을 찬미하며 영광 돌리는 그곳 천년이 하루같이 지나가며 기다림이 없는 곳 새롭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설레임에 생명과 사랑으로 충일한 그곳 새들도 꽃들도 모두가 생명과 사랑으로 화답하는 그곳 가장 아름다운 꽃보다 아름답고 빛나는 영혼들 가장 아름다운 꽃보다 더..
[스크랩] 별들의 노래 순결한 사랑 하얀 백합화불타는 사랑 빨간 장미꽃인고를 이겨낸 노랑 민들레해만 바라보던 둥그런 해바라기달이 좋아 밤에만 달맞이꽃수줍어 고개숙인 보라 반지꽃그리워 길게 자란 가녀린 패랭이한이 많아 슬프던 며느리꽃한번 피고 크게 웃은 용설란끝까지 참아 이긴 무궁무궁 무궁화숨어서 열매 맺은 꽃없는 무화과등불 들고 기다리든 금강 초롱숨어서 혼자 피든 바위산 에델바이스하루만 피고 진 나팔꽃주님께 향유부은 마리아 매화꽃언제나 청청하든 물가의 수선화그리워 잊지 마오 스픈 사연 물망초하늘 향해 늦게 핀 코스모스그렇게 그렇게 피고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사랑하며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노래하며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감사하며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웃으며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참으며 살았지그렇게 그렇게 서로 서로 살았지그래서 그래서 별이..
[스크랩] 거듭나면... 다시 열리며온전한 은혜를 바라봄으로 부음받은 그 순간 변합니다. 거듭남은 진통끝에 새로운 탄생입니다. 옛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됩니다. 주님으로 부어집니다. 주님을 받습니다.주님 심장에서 부어집니다.보혈로 받습니다.말씀으로 받습니다. 믿음과 은혜로 받습니다. 주님 생명으로 탄생합니다.기쁜 축하가 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변합니다. 눈빛도 표정도 목소리도 태도도 변합니다.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며 순수해 집니다.빛이 납니다. 조용해집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일...거듭남보다 더큰 기적은 없습니다.거듭남보다 더큰 능력은 없습니다.거듭남보다 더큰 사랑은 없습니다.거듭남보다 더큰 은혜는 없습니다.거듭남보다 더큰 축복은 없습니다.  비밀중의 비밀입니다.감추인 만나입니다.두려움이 사라집니다. 확신이 있습니다. 안식이 ..
[스크랩] 새포도주 - 2005. 12 .4주일에... "사흘 되던 날에 갈릴리 가나에 혼인이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인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모자란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희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거기 유대인의 결례를 따라 두 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구까지 채우니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